가다 가락 가리 가리지다 가지 가하다 각거리다 각대다 각태각 각태각하다 간지 간하다 갑하다 강즉절 강즉절하다 강하다 거리 거하다 격태격 경간풍 고림 고밀림 고사 고순민 고암 고연 고연하다 고연히 고정 고지민 고하다 곳적 공망 공묘 공하다 과하다

시작하는 단어

(1)질그릇이나 놋그릇의 깨진 금. (2)가을철에 논밭의 새를 쫓기 위한 매끼. 짚을 꼬아 만든 줄 끝에 삼, 말총, 짐승 가죽 따위를 매어 만드는데 이것을 둘러서 치면 그 끝이 휘감기게 되어 총소리와 같은 소리가 난다. (3)볏단이나 보릿단 따위를 개상에 메어쳐서 이삭을 떠는 일. (4)‘끝마감’의 방언 (5)‘판’의 방언 (6)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태가

(1)‘태가하다’의 어근. (2)짐을 실어 날라 준 삯.


태 가공

(1)직물 표면의 촉감에 변화를 주는 가공의 총칭.


태가다

(1)질그릇이나 놋그릇에 깨진 금이 나다.


태가락

(1)‘탯가락’의 북한어.


"태" 시작 단어: 1쪽

태가리

(1)‘턱’의 방언 (2)‘터거리’의 방언 (3)‘턱주가리’의 방언


태가리지다

(1)‘턱지다’의 방언


태가지

(1)‘터거리’의 방언


태가하다

(1)매우 아름답다.


태각거리다

(1)수판알 따위를 자꾸 튕기다.


"태" 시작 단어: 2쪽

태각대다

(1)수판알 따위를 자꾸 튕기다.


태각태각

(1)자꾸 수판알 따위를 튕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태각태각하다

(1)자꾸 수판알 따위를 튕기다.


태간

(1)가려 뽑음. (2)태어난 지 백 일이 안 된 아이가 자주 경련이 일고 열이 나면서 젖을 빨지 못하는 병증.


태간지

(1)태지(苔紙)로 만든 편지지.


"태" 시작 단어: 3쪽

태간하다

(1)가려 뽑다.


태갈

(1)이끼가 낀 비석(碑石).


태감

(1)중국 명나라ㆍ청나라 때에, 환관의 우두머리. (2)‘내시’를 달리 이르는 말. (3)편지 따위에서 ‘대감’을 이르는 말. (4)종이품 이상의 벼슬아치에게 내는 보고서나 편지 따위의 겉봉에 ‘살펴보소서’라는 뜻으로 쓰던 말.


태갑

(1)‘임신’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태갑하다

(1)‘임신하다’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태" 시작 단어: 4쪽

태강

(1)나라가 안정되어 아무 걱정 없고 평안함. (2)중국 요나라 도종 때의 연호(1075~1084). (3)중국 서진(西晉) 무제(武帝) 때의 세 번째 연호(280~289).


태강즉절

(1)너무 굳거나 빳빳하면 꺾어지기가 쉬움.


태강즉절하다

(1)너무 굳거나 빳빳하면 꺾어지기가 쉽다.


태강하다

(1)나라가 안정되어 아무 걱정 없고 평안하다.


태갱

(1)양념을 하지 아니한 고깃국.


"태" 시작 단어: 5쪽

태거

(1)잘못이 있거나 필요하지 않은 관원을 가려내어 쫓아 버림.


태거리

(1)‘터거리’의 방언


태거하다

(1)잘못이 있거나 필요하지 않은 관원을 가려내어 쫓아 버리다.


태건

(1)중국 남북조 시대 진(陳)나라 선제 때의 연호(569~582).


태걸

(1)‘터거리’의 방언


"태" 시작 단어: 6쪽

태겁

(1)어린아이가 타고난 체질이 허약하고 무력한 것.


태격태격

(1)주로 연인이나 부부 사이에서, 서로 뜻이 맞지 아니하여 가볍게 시비를 따지며 다투는 모양.


태경

(1)‘퇴김’의 방언 (2)임신 중에 받은 심한 정신적 충격이나 분만할 때의 잘못 따위로 생기는 갓난아이의 경풍. (3)이끼가 낀 좁은 길.


태경간풍

(1)임신 중에 받은 심한 정신적 충격이나 분만할 때의 잘못 따위로 생기는 갓난아이의 경풍.


태계

(1)삼정승(三政丞)의 지위. (2)남의 집을 높여 이르는 말. (3)이끼가 낀 섬돌.


"태" 시작 단어: 7쪽

태고

(1)아득한 옛날. (2)매우 높음. (3)타악기의 하나. 나무나 쇠붙이 따위로 만든 둥근 통의 양쪽 마구리에 가죽을 팽팽하게 씌우고, 채로 가죽 부분을 쳐서 소리를 낸다.


태고 국사

(1)고려 말기의 승려(1301~1382). 속성은 홍(洪). 호는 태고(太古). 우리나라 임제종(臨濟宗)의 시조로, 선교 일체론(禪敎一體論)을 주창하고 불교와 유교의 융합을 강조하였다.


태고 대사

(1)‘태고 국사’를 높여 이르는 말.


태고림

(1)아득한 옛날의 원시적 상태 그대로 나무가 빽빽이 들어차 있는 숲.


태고밀림

(1)‘태고림’의 북한어.


"태" 시작 단어: 8쪽

태고사

(1)아득한 옛날의 역사. (2)‘조계사’의 전 이름. (3)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북한동 삼각산에 있던 절. 고려 공민왕 때 태고 국사가 세운 것으로, 6ㆍ25 전쟁 때 불타 버리고 지금은 원증 국사 탑비(圓證國師塔碑)만이 부근에 남아 있다.


태고사 원증 국사 탑

(1)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북한동 태고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승탑. 원증 국사 보우의 사리를 안치한 탑으로, 고양 태고사 원증 국사 탑비가 세워진 우왕 11년(1385) 무렵에 만들어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고양 태고사 원증 국사 탑’이다.


태고사 원증 국사 탑비

(1)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북한동 태고사에 있는 원증 국사 보우의 탑비. 우왕 11년(1385)에 세워졌다. 태고사 법당의 옆에 있으며, 거북 받침돌 위에 비의 몸을 세우고 머릿돌을 얹은 형상이다. 보물 정식 명칭은 ‘고양 태고사 원증 국사 탑비’이다.


태고순민

(1)아득한 옛날의 순하고 선량한 백성.


태고 식물대

(1)지질 시대에서, 확실한 육상 식물이 알려져 있지 않은 실루리아기 이전의 시대.


"태" 시작 단어: 9쪽

태고암

(1)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북한동 삼각산에 있던 절. 고려 공민왕 때 태고 국사가 세운 것으로, 6ㆍ25 전쟁 때 불타 버리고 지금은 원증 국사 탑비(圓證國師塔碑)만이 부근에 남아 있다.


태고연

(1)‘태고연하다’의 어근.


태고연하다

(1)아득한 옛 모습 그대로인 듯하다.


태고연히

(1)아득한 옛 모습 그대로인 듯하게.


태고정

(1)대구광역시 달성군 하빈면 묘리에 있는 조선 중기의 정자. 성종 10년(1479)에 박팽년의 손자인 박일산(朴壹珊)이 세웠다. 지금 남아 있는 정자는 광해군 6년(1614)에 다시 지어진 것이다. 크기는 정면 4칸, 측면 2칸이다. 동쪽의 2칸은 대청마루이고, 서쪽의 2칸은 방으로 이루어져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달성 태고정’이다.


"태" 시작 단어: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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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은태

(1)가마에서 꺼낸 뒤 곧 터진 그릇.


안면해태

(1)편안히 잠만 자고 게으르다는 뜻으로,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 허송세월을 보내는 상태를 이르는 말.


점근 행태

(1)계를 나타내는 변수가 극한에 접근하면서 나타나는 계의 행동 양상.


갠태

(1)‘바다’의 방언


선행 함수 상태

(1)계산하려고 하는 구간의 이전 구간에서 나타나는 수분 상태.


온라인 상태

(1)컴퓨터 설비나 전기 통신에서 각 설비나 장치가 서로 연결되어 접근이 가능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