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

시작하는 단어

흘

(1)‘흙’의 방언 (2)‘허물’의 방언

흘가휴의

(1)알맞은 정도에서 그만두라는 뜻으로, 정도를 넘어섬을 경계하여 이르는 말.

흘강흘강

(1)‘갈그랑갈그랑’의 방언

흘개눈

(1)‘사팔눈’의 방언

흘겁다

(1)‘헐겁다’의 방언

흘게

(1)매듭ㆍ사개ㆍ고동ㆍ사북 따위를 단단하게 조인 정도나, 어떤 것을 맞추어서 짠 자리. (2)‘천식’의 옛말.

흘게(가) 늦다

(1)흘게가 조금 풀려 느슨하다. (2)성격이나 하는 짓이 야무지지 못하다.

흘게(가) 빠지다

(1)정신이 똑똑하지 못하고 흐릿하거나 느릿느릿하다.

흘게눈

(1)‘흑보기’의 북한어.

흘게다

(1)‘흘기다’의 방언

흘게보다

(1)‘흘겨보다’의 방언

흘겨보다

(1)흘기는 눈으로 보다.

흘겨붙이다

(1)눈알이 한쪽으로 돌아갈 정도로 세게 흘겨보다.

흘구데이

(1)‘흙구덩이’의 방언

흘구디

(1)‘흙구덩이’의 방언

흘그랑흘그랑

(1)‘가르랑가르랑’의 방언

흘그산

(1)흘깃흘깃 보는 것처럼 생긴 눈.

흘근

(1)‘흘근거리다’의 어근.

흘근거리다

(1)굼뜨게 느릿느릿 걷거나 행동하다.

흘근다히다

(1)숨이 차서 헐떡거리다.

흘근달다

(1)‘할근대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흘근다’로도 적는다.

흘근대다

(1)굼뜨게 느릿느릿 걷거나 행동하다.

흘근번쩍

(1)눈을 흘기며 번쩍이는 모양.

흘근번쩍거리다

(1)눈을 자꾸 흘기며 번쩍이다.

흘근번쩍대다

(1)눈을 자꾸 흘기며 번쩍이다.

흘근번쩍하다

(1)눈을 흘기며 번쩍이다.

흘근번쩍흘근번쩍

(1)여럿이 다 또는 자꾸 눈을 흘기며 번쩍이는 모양.

흘근번쩍흘근번쩍하다

(1)여럿이 다 또는 자꾸 눈을 흘기며 번쩍이다.

흘근할젹다

(1)헐근헐근하고 헐레벌떡하다.

흘근흘근

(1)느릿느릿 굼뜨게 걷거나 행동하는 모양.

흘근흘근하다

(1)느릿느릿 굼뜨게 걷거나 행동하다.

흘금

(1)곁눈으로 슬그머니 한 번 흘겨보는 모양. (2)지금에 이르기까지.

흘금거리다

(1)곁눈으로 슬그머니 자꾸 흘겨보다.

흘금대다

(1)곁눈으로 슬그머니 자꾸 흘겨보다.

흘금하다

(1)곁눈으로 슬그머니 한 번 흘겨보다.

흘금흘금

(1)곁눈으로 자꾸 슬그머니 흘겨보는 모양.

흘금흘금하다

(1)곁눈으로 자꾸 슬그머니 흘겨보다.

흘긋

(1)곁눈으로 슬쩍 한 번 흘겨보는 모양. (2)눈에 얼씬 보이는 모양.

흘긋거리다

(1)곁눈으로 슬쩍 자꾸 흘겨보다.

흘긋대다

(1)곁눈으로 슬쩍 자꾸 흘겨보다.

흘긋하다

(1)곁눈으로 슬쩍 한 번 흘겨보다. (2)눈에 얼씬 보이다.

흘긋흘긋

(1)곁눈으로 자꾸 슬쩍 흘겨보는 모양. (2)눈에 자꾸 얼씬 보이는 모양.

흘긋흘긋하다

(1)곁눈으로 자꾸 슬쩍 흘겨보다. (2)눈에 자꾸 얼씬 보이다.

흘긔눈

(1)‘흑보기’의 옛말.

흘긔다

(1)‘흘기다’의 옛말.

흘긧

(1)‘흘긋’의 옛말.

흘긧할긧다

(1)‘흘깃흘깃하다’의 옛말.

흘기눈

(1)눈동자가 한쪽으로 쏠려, 정면으로 보지 못하고 언제나 흘겨보는 사람. ⇒규범 표기는 ‘흑보기’이다.

흘기다

(1)눈동자를 옆으로 굴리어 못마땅하게 노려보다. (2)‘흘리다’의 방언

흘기보다

(1)‘흘겨보다’의 방언

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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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

(1)‘흙’의 방언 (2)‘허물’의 방언

두흘

(1)‘둘’의 방언

머흘

(1)‘자갈’의 방언 (2)‘이랑’의 방언

논흘

(1)‘논흙’의 방언

진흘

(1)‘진흙’의 방언

추진흘

(1)‘찰흙’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