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개비四寸
개개비사촌과의 새. 굴뚝새와 같은 크기이며, 몸은 대부분이 암녹색이고 여름에 머리가 검게 변한다. 5~7월에 풀 줄기로 정교하게 둥지를 짓고 3~7개의 알을 낳는다. 한국의 중부 이남에 서식하는 여름 철새이며 아시아의 중남부 및 유럽, 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개개비사촌"의 뜻 1개 중 1번째
개로 시작하는 단어:
4,663개
개, 개가, 개가 개를 낳지, 개가 겨를 먹다가 말경 쌀을 먹는다, 개가금색, 개가다, 개가 똥을 마다할까[마다한다], 개가 룡상에 앉은 격, 개가를 올리다, 개가리, 개가머리, 개가 미쳐 나면 소도 미쳐 난다, 개가 미친다고 소까지 미치겠나, 개가 벼룩 씹듯, 개가수, 개가시나무, 개가식, 개가 약과 먹은 것 같다, 개가웁다, 개가 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