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鼓
도리천 선법당에 있는 북. 치지 않아도 저절로 울려 묘한 소리를 낸다고 한다. 오욕(五欲)이 무상함을 알려 삼십삼천(三十三天)이 제멋대로인 마음을 없애고 선법(禪法)을 닦게 하며, 적이 오고 감을 알리고, 천인(天人)의 마음을 북돋우며, 아수라를 겁나게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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