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도치 고생대층 고소득층 고손도치 고솜도치 고송도치 고순도치 고숨도치 고스도치 고슴도치 고승도치 고신도치 고심도치 관성단차

ㄱㅅㄷㅊ

초성 단어

ㄱㅅㄷㅊ


가시도치

‘호저’의 북한어.

초성 "ㄱㅅㄷㅊ" 단어 20개 중 1번째

ㄱㅅㄷㅊ


고생대층

古生代層 고생대에 이루어진 지층.

초성 "ㄱㅅㄷㅊ" 단어 20개 중 2번째

ㄱㅅㄷㅊ


고소득층

高所得層 벌이가 많은 계층.

초성 "ㄱㅅㄷㅊ" 단어 20개 중 3번째

ㄱㅅㄷㅊ


고손도치

‘고슴도치’의 방언

초성 "ㄱㅅㄷㅊ" 단어 20개 중 4번째

ㄱㅅㄷㅊ


고솜도치

‘고슴도치’의 방언

초성 "ㄱㅅㄷㅊ" 단어 20개 중 5번째

ㄱㅅㄷㅊ


고송도치

‘고슴도치’의 방언

초성 "ㄱㅅㄷㅊ" 단어 20개 중 6번째

ㄱㅅㄷㅊ


고순도치

‘고슴도치’의 방언

초성 "ㄱㅅㄷㅊ" 단어 20개 중 7번째

ㄱㅅㄷㅊ


고숨도치

무당벌레의 유충

초성 "ㄱㅅㄷㅊ" 단어 20개 중 8번째

ㄱㅅㄷㅊ


고스도치

‘고슴도치’의 방언

초성 "ㄱㅅㄷㅊ" 단어 20개 중 9번째

ㄱㅅㄷㅊ


고슴도치

고슴도칫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20~30cm, 꼬리의 길이는 3~4cm이며, 주둥이는 거의 돼지처럼 뾰족하고 다리가 짧다. 등 전체에 갈색과 흰색의 바늘 같은 가시가 돋쳐 있어서 적이 가까이 오면 몸을 웅크리어 밤송이같이 만들어 자신을 방어한다. 겨울 동안에는 썩은 나무 틈 같은 곳에서 겨울잠을 잔다. 한국,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대륙 각지에 분포한다.

초성 "ㄱㅅㄷㅊ" 단어 20개 중 10번째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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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품행이 단정한 선비.


가산

더하여 셈함.


가살

말씨나 행동이 가량맞고 야살스러움. 또는 그런 짓.


가삼

심어 가꾼 인삼.


가상

시렁 또는 선반의 위.


가새

사각형으로 짠 뼈대의 변형(變形)을 막기 위하여 대각선 방향으로 빗댄, 쇠나 나무로 만든 막대.


ㅅ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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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

값을 치르고 어떤 물건이나 권리를 자기 것으로 만들다.


사단

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네 가지 마음. ≪맹자≫에서 유래한 것으로, 인(仁)에서 우러나오는 측은지심, 의(義)에서 우러나오는 수오지심, 예(禮)에서 우러나오는 사양지심, 지(智)에서 우러나오는 시비지심을 이른다.


사달

사고나 탈.


사담

‘여’의 방언


사답

절에서 가지고 있는 논.


사당

조선 시대에, 무리를 지어 떠돌아다니면서 노래와 춤을 파는 여자. 한자를 빌려 ‘寺黨/社黨/社堂’으로 적기도 한다.


ㄷ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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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창

‘외투’의 방언


다채

‘다채하다’의 어근.


다처

한 남자가 둘 이상의 아내를 가짐.


다첩

매우 수다스럽게 지껄임.


다체

셋 이상의 입자가 상호 작용하며 운동하는 모든 형태.


다추

방적에서, 많은 수의 방추(紡錘)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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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낱낱의.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갓. 모자.


서쪽에서 부는 바람.


‘가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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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삯’의 방언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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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


‘닻’의 방언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닻’의 옛말.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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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배’의 방언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