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문 딴말 딴맛 딴면 딸막 땀몸 땀물 땅면 때문 때물 때미 때민 땜모 땟물 떠묵 떡말 떡매 떡메 떡목 떡미 떤물 떵물 떼말 떼목 떼미 뗏마 뗏말 뗏목 또마 또망 또매 똑메 똘물 똥물 뙈미 뙤미 뚜물 뚝막 뚝메 뚠물 뚬물 뚬믈 뛰미 뜨막 뜨명 뜨물 뜨믈 뜨미 뜬말 뜬묵 뜬물 뜰막 뜰망 뜰먹 뜰못 뜸막 뜸메 뜸모 뜸물 띔목 띠모 띠물 띠미 띰목

ㄸㅁ

초성 단어

ㄸㅁ


따문

‘때문’의 방언

초성 "ㄸㅁ" 단어 30+개 중 1번째

ㄸㅁ


딴말

주어진 상황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말.

초성 "ㄸㅁ" 단어 30+개 중 2번째

ㄸㅁ


딴맛

본래의 맛과는 다르게 변한 맛.

초성 "ㄸㅁ" 단어 30+개 중 3번째

ㄸㅁ


딴면

딴面 인쇄물이나 원고지 따위에서, 앞의 내용을 마무리 짓고 새로 시작하는 면.

초성 "ㄸㅁ" 단어 30+개 중 4번째

ㄸㅁ


딸막

‘딸막거리다’의 어근.

초성 "ㄸㅁ" 단어 30+개 중 5번째

ㄸㅁ


땀몸

땀으로 흠뻑 젖은 몸.

초성 "ㄸㅁ" 단어 30+개 중 6번째

ㄸㅁ


땀물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규범 표기는 ‘땀’이다.

초성 "ㄸㅁ" 단어 30+개 중 7번째

ㄸㅁ


땅면

땅面 ‘지면’의 북한어.

초성 "ㄸㅁ" 단어 30+개 중 8번째

ㄸㅁ


때문

어떤 일의 원인이나 까닭.

초성 "ㄸㅁ" 단어 30+개 중 9번째

ㄸㅁ


때물

툭 트이거나 미끈하게 잘생기지 못한 때깔.

초성 "ㄸㅁ" 단어 30+개 중 10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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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여자로 태어난 자식.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닻’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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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바로 지금.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불행한 일의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