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센인 사람살이 사랑살이 사리사욕 살럼살이 살렴살이 살림살이 삼렬성운 세뤼시에 소러시아 소류사율 순락수업 승리산인 시라손이 시래송이 시럽숭이 시레소이 실리실익

ㅅㄹㅅㅇ

초성 단어

ㅅㄹㅅㅇ


사라센인

Saracen人 고대 그리스ㆍ로마 시대에, 그리스ㆍ로마인이 아라비아 북부의 아라비아인을 부르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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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ㄹㅅㅇ


사람살이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 또는 살면서 일어나는 이러저러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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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ㄹㅅㅇ


사랑살이

舍廊살이 자기 집을 갖지 못하고 남의 사랑채에 사는 살림.

초성 "ㅅㄹㅅㅇ" 단어 27개 중 3번째

ㅅㄹㅅㅇ


사리사욕

私利私慾 사사로운 이익과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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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ㄹㅅㅇ


살럼살이

‘살림살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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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ㄹㅅㅇ


살렴살이

‘살림살이’의 방언

초성 "ㅅㄹㅅㅇ" 단어 27개 중 6번째

ㅅㄹㅅㅇ


살림살이

살림을 차려서 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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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ㄹㅅㅇ


삼렬성운

三裂星雲 궁수(弓手)자리에 있는 산광 성운(散光星雲). 성운의 바로 앞에 암흑 성운(暗黑星雲)이 있어서 셋으로 나뉘어 보인다. 전파(電波)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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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ㄹㅅㅇ


세뤼시에

Sérusier, Louis Paul Henri 폴 세뤼시에, 프랑스의 화가(1865?~1927). 보나르 등과 나비파(Nabis派)를 결성하여 이론가 역할을 맡았으며, 단순화한 구도와 색조, 가공과 깊이를 억제한 장식적 화풍이 특색이다. 저서에 ≪회화의 ABC≫, 작품에 <과부>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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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ㄹㅅㅇ


소러시아

小Russia ‘우크라이나’의 전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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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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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사래’의 북한어.


사락

‘사락거리다’의 어근.


사란

솜이불이나 솜 포단 따위에서 솜이 흐트러지지 아니하게 싸 주는 얇은 천.


사람

생각을 하고 언어를 사용하며, 도구를 만들어 쓰고 사회를 이루어 사는 동물.


사랍

‘사립문’의 방언


사랑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또는 그런 일.


ㄹ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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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사

‘나사’의 북한어.


라산

헝가리의 민속 무곡 차르다시의 도입 부분인, 느리고 우울한 느낌을 주는 악곡.


라살

앙투안 드 라살, 프랑스의 소설가(1386?~1460?). 중세 말기 기사도의 모습을 풍자하고 그 붕괴를 암시한 <시동(侍童) 장 드 생트레(Jean de Saintré)>는 근대 사실주의 소설의 선구적 작품이다.


라삼

‘나삼’의 북한어.


라상

‘나상’의 북한어.


라서

(예스러운 표현으로) 특별히 가리켜 강조하며 주어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감히’, ‘능히’의 뜻이 포함된다.


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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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

죽은 아이.


사악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사안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사알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사암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사애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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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삯’의 방언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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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낙’의 북한어.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라고 할’이 줄어든 말.


‘럼’의 북한어.


‘라’의 음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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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자모 ‘ㅏ’의 이름.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아우’의 방언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