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ㅈㅇ

초성 단어

ㅅㅂㅈㅇ

사발중우

‘잠방이’의 방언

ㅅㅂㅈㅇ

사발중이

‘잠방이’의 방언

ㅅㅂㅈㅇ

사복쟁이

私服쟁이 예전에, 사복을 입은 경찰을 낮잡는 뜻으로 이르던 말.

ㅅㅂㅈㅇ

산비장이

山비장이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14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깃 모양으로 완전히 갈라진다. 7~10월에 연한 붉은 자주색 꽃이 가지 끝에 하나씩 달린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산지(山地)에 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ㅅㅂㅈㅇ

삼복증염

三伏蒸炎 삼복 기간의 몹시 심한 더위.

ㅅㅂㅈㅇ

상복지음

桑濮之音 복수(濮水) 주변의 뽕나무 숲에서 나온 음란한 음악. 뽕나무밭이 남녀가 몰래 만나기 쉬운 장소였기 때문에 나온 말로 망국의 음악을 이른다.

ㅅㅂㅈㅇ

샅바잡이

씨름 선수를 달리 이르는 말.

ㅅㅂㅈㅇ

서부진언

書不盡言 글로는 생각을 충분히 다 표현할 수 없음.

ㅅㅂㅈㅇ

선발제인

先發制人 남의 꾀를 사전에 알아차리고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막아 냄.

ㅅㅂㅈㅇ

선별주의

選別主義 사회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자를 빈민이나 저소득층으로 제한해야 한다는 주장. 국가의 개입과 역할을 최소 수준으로 제한하는 대신에 가족과 공동체, 시장의 역할을 강조한다. 시장 중심의 시혜적 조치를 옹호하는 입장이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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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

괴로움이 많은 인간 세계. 석가모니불이 교화하는 세계를 이른다.

사박

‘사박거리다’의 어근.

사반

사람이 죽은 후에 피부에 생기는 반점. 혈관 속의 혈액이 사체의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생기는 현상으로, 이를 통해 사망 시간을 추정할 수 있다.

사발

사기로 만든 국그릇이나 밥그릇. 위는 넓고 아래는 좁으며 굽이 있다.

사방

‘화통’의 방언

사배

네 번 절함. 또는 그런 절.

ㅂ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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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

대, 갈대, 수수깡, 싸리 따위로 발처럼 엮거나 결어서 만든 물건. 울타리를 만드는 데 쓰인다.

바작

‘바작거리다’의 어근.

바잔

북인도의 힌두교 예배용 작품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형식. 가사는 힌두 신을 예찬하고 힌두 경전의 성구에서 예화를 전달한다.

바장

‘바장거리다’의 어근.

바재

‘발채’의 방언

바쟁

르네 프랑수아 니콜라 마리 바쟁, 프랑스의 소설가(1853~1932). 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으나, 1880년부터 문학을 시작하여 소설 <잉크의 오점(汚點)>, <시시루>로 아카데미상을 받았다. 주로 농민의 전원생활을 묘사하여 프랑스의 전통적 향토색을 풍기는 작품을 썼다.

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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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이나 관념. 정신 분석학에서는 이드(id), 초자아와 함께 성격을 구성하는 한 요소로, 현실 원리에 따라 이드의 원초적 욕망과 초자아의 양심을 조정한다.

자안

한문으로 된 글 가운데 가장 중요한 대목의 글자.

자애

‘자새’의 방언

자액

스스로 목을 매어 죽음.

자야

자시(子時) 무렵의 한밤중.

자약

‘자약하다’의 어근.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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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삭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삮

‘삯’의 방언

삯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산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살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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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박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밖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반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발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밤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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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작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잔

‘좀’의 방언

잘

검은담비의 털가죽.

잙

‘자루’의 방언

잠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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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글 자모 ‘ㅏ’의 이름.

악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앆

‘아우’의 방언

안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않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알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