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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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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경

蛇絲驚 어린아이에게 생기는 병의 하나. 혀끝을 자주 내밀었다 들이밀었다 하면서 상하좌우로 날름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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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구

四死球 야구에서, 볼넷과 몸에 맞는 볼을 합쳐 부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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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국

寺社局 구한말에, 내무아문에 속하여 절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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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士師記 구약 성경의 한 편. 기원전 1230년에서 기원전 1013년까지의 이스라엘 역사가 기록되어 있는데, 이스라엘 민족의 가나안 정복과 정착, 사사(士師)들의 전기,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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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가

思想家 어떤 사상을 잘 알고 이를 적극적으로 주장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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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계

思想界 사상이나 사상 활동에 관련된 단체나 개인의 활동 분야. 학술이나 종교 따위에 관계된 세계를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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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균

絲狀菌 실처럼 생긴 곰팡이ㆍ효모ㆍ버섯류 따위의 호기성 미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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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극

思想劇 사회 문제, 인생 문제 따위를 제시하거나 암시하여 관객들로 하여금 생각하고 깨닫게 하려는 연극. 레싱, 실러, 뒤마(Dumas, A.), 입센의 작품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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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가

思索家 사색하며 진리 탐구에 힘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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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관

死生觀 죽음과 삶에 대한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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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사산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사살

‘사설’의 변한말.

사삼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사삽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사상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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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사각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사간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사갈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사감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사갑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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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삭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삮

‘삯’의 방언

삯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산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살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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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각

낱낱의.

간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갇

갓. 모자.

갈

서쪽에서 부는 바람.

갉

‘가루’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