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신왕생 사신인수 삼사우사 삼성오신 삼십육수 삼십이상 상서우승 상선약수 새새악시 새시악시 색사유소 색섬유실 생산용수 서시옥시 섬섬옥수 세상인심 센세이션 셀시우스 송시열상 수산용수 수습인심 승선입시 시시에스 신생아실 신스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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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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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왕생

捨身往生 스스로 목숨을 끊고 극락에 다시 태어나는 일. 입수(入水), 분신(焚身), 단식(斷食) 따위의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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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인수

蛇身人首 뱀의 몸에 사람의 머리라는 뜻으로, 중국 상고 시대의 제왕 복희씨의 괴상한 모양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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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사우사

三司右使 고려 시대에, 삼사(三司)에 속한 정삼품 벼슬. 충렬왕 때 두었으며, 공민왕 11년(1362)에 품계를 정이품으로 올렸다.

초성 "ㅅㅅㅇㅅ" 단어 30+개 중 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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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오신

三省吾身 매일 세 번 자신을 반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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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육수

三十六獸 점을 쳐서 길흉을 판단할 때 이용하는, 십이지지(十二地支)를 중심으로 배치한 36종의 동물. 기존의 십이지 이외에 고양이, 표범, 여우 등이 더해졌다. 문헌상으로는 ≪열자(列子)≫에 처음으로 나타나며, ≪지관≫에도 언급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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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이상

三十二相 부처의 몸에 갖춘 서른두 가지의 독특한 모양. 발바닥이나 손바닥에 수레바퀴 같은 무늬가 있는 모양, 손가락이나 발가락이 가늘고 긴 모양, 정수리에 살이 상투처럼 불룩 나와 있는 모양, 미간에 흰 털이 나와서 오른쪽으로 돌아 뻗은 모양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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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서우승

尙書右丞 고려 시대에, 상서도성에 속한 종삼품 벼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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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선약수

上善若水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는 뜻으로, 노자의 사상에서, 물을 이 세상에서 으뜸가는 선의 표본으로 여기어 이르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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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새악시

‘새색시’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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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악시

‘새색시’의 방언

초성 "ㅅㅅㅇㅅ" 단어 30+개 중 10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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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사산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사살

‘사설’의 변한말.


사삼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사삽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사상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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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

죽은 아이.


사악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사안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사알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사암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사애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ㅇ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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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아삭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아산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아살

굶겨 죽임.


아삼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아삽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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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삯’의 방언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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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자모 ‘ㅏ’의 이름.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아우’의 방언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