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ㅇㅎㅎㄷ

초성 단어

ㅅㅇㅎㅎㄷ

사어화하다

死語化하다 어떤 언어가 과거에는 쓰였으나 현재에는 쓰이지 아니하게 되다.

ㅅㅇㅎㅎㄷ

사업화하다

事業化하다 어떤 일을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으로 만들다.

ㅅㅇㅎㅎㄷ

사유화하다

私有化하다 개인의 소유로 만들다.

ㅅㅇㅎㅎㄷ

산업화하다

産業化하다 산업의 형태가 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ㅅㅇㅎㅎㄷ

삼원화하다

三元化하다 기구, 조직, 문제 따위를 셋이 되게 하다.

ㅅㅇㅎㅎㄷ

상업화하다

商業化하다 상업의 형식으로 변화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ㅅㅇㅎㅎㄷ

상용화하다

常用化하다 일상적으로 쓰이게 되다. 또는 그렇게 만들다.

ㅅㅇㅎㅎㄷ

색인화하다

索引化하다 특정 내용이 들어 있는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표지 따위를 넣거나 일정한 순서에 따라 배열하다.

ㅅㅇㅎㅎㄷ

서양화하다

西洋化하다 서양의 문화나 생활 방식에 영향을 받아 닮아 가다. 또는 그렇게 하게 하다.

ㅅㅇㅎㅎㄷ

서열화하다

序列化하다 일정한 기준에 따라 순서대로 늘어서게 되다. 또는 그렇게 만들다.

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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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

죽은 아이.

사악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사안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사알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사암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사애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ㅇ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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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을 깨달았을 때 가볍게 내는 소리.

아한

신라 때에 ‘신하’를 이르던 말.

아항

‘아행’의 북한어.

아해

나이가 어린 사람. ⇒규범 표기는 ‘아이’이다.

아행

중국에서, 상거래를 중개하는 사람.

아헌

제사를 지내는 절차의 하나. 초헌한 다음에 하는 것으로, 둘째 술잔을 신위 앞에 올린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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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입을 벌리고 거리낌 없이 크게 웃는 소리. 또는 그 모양.

하학

학교에서 그날의 수업을 마침.

하한

위아래로 일정한 범위를 이루고 있을 때, 아래쪽의 한계.

하합

수성과 금성 따위의 내행성(內行星)이 태양과 지구 사이에 들어와서 세 천체가 일직선 위에 놓이는 현상.

하항

하천에 있는 항구.

하해

큰 강과 바다를 아울러 이르는 말.

ㅎ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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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하닥

‘화덕’의 방언

하단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하달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하담

어깨에 짐을 짊어짐.

하답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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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삭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삮

‘삯’의 방언

삯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산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살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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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글 자모 ‘ㅏ’의 이름.

악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앆

‘아우’의 방언

안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않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알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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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학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한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할

‘하늘’의 방언

핡

‘흙’의 방언

함

‘달팽이’의 방언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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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닥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

닦

‘닻’의 방언

단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닫

‘닻’의 옛말.

달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