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 사자심왕 산쥐손이 삼쥐손이 삼질산염 상자사육 석짐사이 설중사우 섬쥐손이 세집살이 셋집살이 소작살이 소지식인 손자사위 손자삼요 손자삼우 손주사위 수절사의 수족심열 수지산염 시집살이 신자성육 신접살이 신지식인 실질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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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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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四字成語 한자 네 자로 이루어진 성어. 교훈이나 유래를 담고 있다.

초성 "ㅅㅈㅅㅇ" 단어 30+개 중 1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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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심왕

獅子心王 영국 왕 ‘리처드 일세’의 다른 이름. 제3차 십자군에 출정하여 이집트의 살라딘과 싸우며 용맹을 떨쳐서 이렇게 불렸다.

초성 "ㅅㅈㅅㅇ" 단어 30+개 중 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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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쥐손이

山쥐손이 쥐손이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전체에 잔털이 빽빽하며, 줄기는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잎은 마주나고 7~8개로 갈라진 손바닥 모양이다. 7~8월에 자줏빛 꽃이 쥐손이풀의 꽃처럼 줄기 끝에 피며, 열매에는 타닌, 갈산 따위의 성분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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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쥐손이

쥐손이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8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5~7개로 밑부분까지 갈라진다. 꽃은 8~9월에 붉은색으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습한 풀밭에서 나는데 한국 북부, 만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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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질산염

三窒酸鹽 삼질산 글리세린과 같이 질산기 세 개를 가진 질산염 또는 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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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사육

箱子飼育 ‘상자육’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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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짐사이

‘석동사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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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중사우

雪中四友 겨울에도 즐길 수 있는 네 가지 꽃. 옥매(玉梅), 납매(臘梅), 동백꽃, 수선(水仙)을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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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쥐손이

쥐손이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마주나고 3~5개로 깊게 갈라진다. 7~8월에 붉은 자주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긴 꽃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제주도의 한라산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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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집살이

貰집살이 ‘셋집살이’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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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갓이나 탕건 따위의 먼지를 터는 솔. ⇒규범 표기는 ‘쇄자’이다.


사잠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사장

달구지 틀 사이에 대어 까는 널빤지. 짐 싣는 바닥이 된다.


사재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사쟁

비구들이 일으키는 네 가지 다툼. 곧 교리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언쟁(言諍), 허물을 들추어내는 멱쟁(覓諍), 죄를 범하고도 아직 그 죄과가 드러나지 않은 때 그 죄상을 의논하는 범쟁(犯諍), 남이 이미 일으킨 갈마(羯磨)를 비평하여 언쟁하는 사쟁(事諍)을 이른다.


사저

강가의 모래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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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

‘얼레’의 방언


자삭

‘자진 삭제’을 줄여 이르는 말.


자산

중국 춘추 시대 정나라의 정치가(?~B.C.522). 성은 공손(公孫). 이름은 교(僑). 정나라 목공(穆公)의 손자로, 진나라와 초나라의 역학 관계를 이용함으로써 정나라의 평화를 유지하였다. 또 농지를 정리하고 나라의 재정(財政)을 재건하였으며, 성문법을 만들었다.


자살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자삼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자상

‘자상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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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

죽은 아이.


사악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사안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사알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사암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사애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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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삯’의 방언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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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좀’의 방언


검은담비의 털가죽.


‘자루’의 방언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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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자모 ‘ㅏ’의 이름.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아우’의 방언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