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ㅊㅎㄷ

초성 단어

ㅅㅊㅎㄷ

사찬하다

私撰하다 개인이 편찬하다.

ㅅㅊㅎㄷ

사찰하다

四察하다 눈ㆍ귀ㆍ입ㆍ마음의 네 가지로 살펴 알다.

ㅅㅊㅎㄷ

사참하다

事懺하다 예불이나 송경(誦經)을 하며 죄를 고백하고 참회하다.

ㅅㅊㅎㄷ

사처하다

손님이 길을 가다가 묵다.

ㅅㅊㅎㄷ

사천하다

祀天하다 하늘에 제사를 지내다.

ㅅㅊㅎㄷ

사철하다

捨撤하다 베풀어 주다.

ㅅㅊㅎㄷ

사첨하다

邪諂하다 올바르지 못하게 아첨하다.

ㅅㅊㅎㄷ

사청하다

乍晴하다 지루하게 내리던 비가 그치고 잠깐 개다.

ㅅㅊㅎㄷ

사체하다

辭遞하다 벼슬자리를 내놓고 물러나다.

ㅅㅊㅎㄷ

사초하다

莎草하다 무덤에 떼를 입혀 잘 다듬다.

ㅅ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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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차

허가 없이 파는 차. 예전에는 차도 전매품이었다.

사찬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사찰

눈ㆍ귀ㆍ입ㆍ마음의 네 가지로 살펴 앎.

사참

어떤 절에서 다른 절로 가는 중간에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절.

사창

신라 때, 창부(倉部)에 속한 벼슬. 경덕왕 18년(759)에 조사지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조사지로 고쳤다.

사채

개인이 사사로이 진 빚. 일반적으로 금융 기관보다 이자가 비싸다.

ㅊ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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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하

여러 사람이 힘을 모아 무거운 물건을 운반하여 내려놓을 때 내는 소리.

차학

차와 차 문화에 대하여 연구하는 학문.

차한

이 한계. 또는 이 한정.

차함

실제로 근무하지 않고 벼슬의 이름만 가지던 일. 또는 그런 벼슬.

차합

차를 담는 합.

차향

차의 향내.

ㅎ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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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하닥

‘화덕’의 방언

하단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하달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하담

어깨에 짐을 짊어짐.

하답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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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삭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삮

‘삯’의 방언

삯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산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살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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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착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찬

‘배’의 방언

찰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참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찹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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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학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한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할

‘하늘’의 방언

핡

‘흙’의 방언

함

‘달팽이’의 방언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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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닥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

닦

‘닻’의 방언

단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닫

‘닻’의 옛말.

달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