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고수비 알기생벌 애기솔밭 양군수보 양금신보 역계산법 연구사보 옹근수부 유공석부 유구석부 응급실비 인각사비 인귀상반 일국수법

ㅇㄱㅅㅂ

초성 단어

ㅇㄱㅅㅂ


안고수비

眼高手卑 눈은 높으나 솜씨는 서투르다는 뜻으로, 이상만 높고 실천이 따르지 못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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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ㅅㅂ


알기생벌

알寄生벌 곤충의 알에 기생하는 벌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0.3~1mm이며 해충의 알을 없애는 이로운 벌이다.

초성 "ㅇㄱㅅㅂ" 단어 27개 중 2번째

ㅇㄱㅅㅂ


애기솔밭

‘애솔밭’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아기솔밭’이다.

초성 "ㅇㄱㅅㅂ" 단어 27개 중 3번째

ㅇㄱㅅㅂ


양군수보

良軍需保 조선 시대에, 군수를 보충하기 위하여 포를 납부하는 양인 신분의 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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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ㅅㅂ


양금신보

梁琴新譜 조선 광해군 2년(1610)에 양덕수가 편찬한 거문고의 악보. <만대엽(慢大葉)>, <북전(北殿)>, <중대엽(中大葉)>, <감군은(感君恩)> 따위의 아홉 곡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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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ㅅㅂ


역계산법

逆計算法 제품의 수량으로 그 제품에 들인 재료 및 비용 따위를 셈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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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ㅅㅂ


연구사보

硏究士補 공무원중 연구 업무를 담당하는 관명의 하나. 연구사의 아래로 7급이다.

초성 "ㅇㄱㅅㅂ" 단어 27개 중 7번째

ㅇㄱㅅㅂ


옹근수부

옹근數部 ‘정수부’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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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ㅅㅂ


유공석부

有孔石斧 얇고 구멍이 뚫린 돌도끼. 신석기ㆍ청동기 시대에 농구 끝에 잡아매어 땅을 파는 데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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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ㅅㅂ


유구석부

有溝石斧 머리 부분에 홈이 팬 자귀 모양의 석기. 이 홈에 직각으로 된 나무 자루를 대어 묶어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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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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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어린아이의 말로, ‘아기’를 이르는 말.


아각

‘亞’ 자 모양의 무늬가 있는 술잔.


아간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아갈

중동권 지역에서 남성의 머리를 덮는 천을 고정하는 띠. 머리에 두른 천이 벗겨지지 않도록 머리 위에 눌러쓴다.


아감

잇몸이 벌겋게 붓고 헐며 아픈 병증. 열독이 위(胃)에 몰려서 생긴다.


아갑

처음에 핀 풀이나 나무의 잎.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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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품행이 단정한 선비.


가산

더하여 셈함.


가살

말씨나 행동이 가량맞고 야살스러움. 또는 그런 짓.


가삼

심어 가꾼 인삼.


가상

시렁 또는 선반의 위.


가새

사각형으로 짠 뼈대의 변형(變形)을 막기 위하여 대각선 방향으로 빗댄, 쇠나 나무로 만든 막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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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

괴로움이 많은 인간 세계. 석가모니불이 교화하는 세계를 이른다.


사박

‘사박거리다’의 어근.


사반

사람이 죽은 후에 피부에 생기는 반점. 혈관 속의 혈액이 사체의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생기는 현상으로, 이를 통해 사망 시간을 추정할 수 있다.


사발

사기로 만든 국그릇이나 밥그릇. 위는 넓고 아래는 좁으며 굽이 있다.


사방

‘화통’의 방언


사배

네 번 절함. 또는 그런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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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자모 ‘ㅏ’의 이름.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아우’의 방언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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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낱낱의.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갓. 모자.


서쪽에서 부는 바람.


‘가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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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삯’의 방언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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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