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차 아후창 안하처 안행차 안흥창 암흑체 애호층 야행차 약해초 양향청 어효첨 어휘층 여행차 여행책 역하청 연한천 연합체 연행천 연횡책 열하천 염헤치 영향치 영혼체 영화차 영화촌 오행초 오훈채 완행차 완화책 왕현책 외화채 요해처 요홑창 요홑청 요홑쳉 요홑충 요홑치 운행체 원호처 원화창 원환체 월행천 위협체 유학촌 유한체 유한층 유한치 유해초 유행철 유현체 유형체 유홍초 유화책 유황천 유희춘 윤환체 윤활총 율학청 융합체 융화책 은행채 음핵체 음허천 이한철 이합체 이핵체 이행층 이호채 이화창 익힘책 인하책 인후창 일핵체 일행천 일호천 일환책 일회친 입학처

ㅇㅎㅊ

초성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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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차

‘아홉째’의 옛말.

초성 "ㅇㅎㅊ" 단어 30+개 중 1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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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후창

鵝喉瘡 입안에 둥글둥글한 백태가 많이 끼고 가슴이 아픈 병.

초성 "ㅇㅎㅊ" 단어 30+개 중 2번째

ㅇㅎㅊ


안하처

安下處 안심하고 행장을 풀어 놓는 곳이라는 뜻으로, 새로 부임하는 주지나 초대받은 고승의 임시 거처를 이르는 말.

초성 "ㅇㅎㅊ" 단어 30+개 중 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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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행차

안行次 여자의 행차.

초성 "ㅇㅎㅊ" 단어 30+개 중 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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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창

安興倉 고려 시대에, 지금의 전라북도 부안군 보안면에 세운 조창. 인근 지역에서 세곡을 거두어 예성강 입구의 경창으로 보냈다.

초성 "ㅇㅎㅊ" 단어 30+개 중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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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체

暗黑體 모든 파장의 전자기파를 완전하게 흡수하는 물체. 열복사 현상을 이론적으로 조사하는 데 도움이 된다.

초성 "ㅇㅎㅊ" 단어 30+개 중 6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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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층

愛好層 어떤 대상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의 계층.

초성 "ㅇㅎㅊ" 단어 30+개 중 7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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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행차

夜行車 밤에 다니는 차. 주로 기차를 이른다.

초성 "ㅇㅎㅊ" 단어 30+개 중 8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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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초

弱害草 발생량이 적고 작물에 해를 미치는 경향이 약한 잡초.

초성 "ㅇㅎㅊ" 단어 30+개 중 9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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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청

糧餉廳 조선 후기에, 훈련도감에서 군수품을 조달하고 급료 따위를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선조 26년(1593)에 두었다가,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초성 "ㅇㅎㅊ" 단어 30+개 중 10번째

ㅇ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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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을 깨달았을 때 가볍게 내는 소리.


아한

신라 때에 ‘신하’를 이르던 말.


아항

‘아행’의 북한어.


아해

나이가 어린 사람. ⇒규범 표기는 ‘아이’이다.


아행

중국에서, 상거래를 중개하는 사람.


아헌

제사를 지내는 절차의 하나. 초헌한 다음에 하는 것으로, 둘째 술잔을 신위 앞에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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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

타고 있던 차에서 내림.


하찬

경련이 일어날 때에, 눈동자가 아래로 내려가는 증상.


하찰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이 주신 글월을 높여 이르는 말.


하창

중국 명나라의 화가(1388~1470). 자는 중소(仲昭). 시(詩)ㆍ서(書)ㆍ화(畫)에 능한 전형적인 사대부 문인 화가로, 원나라ㆍ명나라 때 최고의 묵죽(墨竹) 화가라는 칭송을 받았다.


하책

가장 나쁜 대책이나 방책.


하처

손님이 길을 가다가 묵음. 또는 묵고 있는 그 집. ⇒규범 표기는 ‘사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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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자모 ‘ㅏ’의 이름.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아우’의 방언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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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하늘’의 방언


‘흙’의 방언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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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배’의 방언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