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쯤 질목짝

ㅈㅁㅉ

초성 단어

ㅈㅁㅉ


저만쯤

‘저만큼’의 북한어.

초성 "ㅈㅁㅉ" 단어 2개 중 1번째

ㅈㅁㅉ


질목짝

‘버선’의 방언

초성 "ㅈㅁㅉ" 단어 2개 중 2번째

ㅈ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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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마

말의 암컷.


자막

영화나 텔레비전 따위에서, 관객이나 시청자가 읽을 수 있도록 화면에 비추는 글자. 표제나 배역, 등장인물의 대화, 설명 따위를 보여 준다.


자만

임신 5~7개월에 배가 지나치게 커지고 가슴이 답답하며, 오줌을 잘 누지 못하고 몸이 붓는 병.


자말

자시(子時)의 끝 무렵.


자망

자기를 추천함.


자매

중매를 거치지 아니하고 스스로 배우자를 구함.


ㅁ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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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짝

‘서쪽’의 방언


마짱

‘마작’의 방언


마째

‘말째’의 방언


마쪽

뱃사람들의 은어로, ‘남쪽’을 이르는 말.


막쪽

‘마지막’의 방언


만쯤

‘만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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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좀’의 방언


검은담비의 털가죽.


‘자루’의 방언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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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바로 지금.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불행한 일의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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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하다’의 어근.


둘 또는 그 이상이 서로 어울려 한 벌이나 한 쌍을 이루는 것. 또는 그중의 하나.


‘짠하다’의 어근.


기름기가 산뜻하게 흐르는 모양.


어떤 일에서 손을 떼거나 다른 일에 손을 댈 수 있는 겨를.


얼음장이나 굳은 물질 따위가 갑자기 갈라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