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색세균 자수성가 재상심감 재송신권 적수성가 전색소경 전술사고 점성술가 점심시간 정색소경 정신세계 조선수경 조성선군 좌식산공 준성수기 준실시간 중생세간 중심송곳 직속상관 진사사기 진산세고 짚수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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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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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색세균

紫色細菌 적색 또는 갈색을 띤 광합성 세균. 모양과 크기는 다양하고 습한 지표(地表)에서 흔히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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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성가

自手成家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혼자의 힘으로 집안을 일으키고 재산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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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상심감

災傷審勘 조선 시대에, 재해를 입은 곳에 담당 관원이나 경차관이 파견되어 곡식이 손상된 정도를 정하던 일. 결과에 따라 면세(免稅) 따위의 조치를 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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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송신권

再送信權 송신한 것을 받아서 다시 송신할 수 있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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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수성가

赤手成家 몹시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제 스스로의 힘으로 노력하여 가산(家産)을 이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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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색소경

全色소경 빛깔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명암만을 가릴 수 있는 색맹. 모든 사물이 흑백 사진처럼 검고 희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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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사고

戰術思考 선수들이 경기의 상황을 직관적으로 분석ㆍ판단한 데 기초하여 경기를 어떻게 진행할 것인가에 대한 결정을 내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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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성술가

占星術家 별의 빛이나 위치, 운행 따위를 보고 점을 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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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點心時間 점심을 먹기로 정하여 둔 시간. 보통 낮 열두 시부터 한 시 사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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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색소경

政色少卿 고려 고종 때에, 정방(政房)에서 정안(政案)을 가지고 백관(百官)의 인사를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사품 이하의 벼슬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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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

‘얼레’의 방언


자삭

‘자진 삭제’을 줄여 이르는 말.


자산

중국 춘추 시대 정나라의 정치가(?~B.C.522). 성은 공손(公孫). 이름은 교(僑). 정나라 목공(穆公)의 손자로, 진나라와 초나라의 역학 관계를 이용함으로써 정나라의 평화를 유지하였다. 또 농지를 정리하고 나라의 재정(財政)을 재건하였으며, 성문법을 만들었다.


자살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자삼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자상

‘자상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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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사산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사살

‘사설’의 변한말.


사삼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사삽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사상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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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사각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사간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사갈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사감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사갑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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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좀’의 방언


검은담비의 털가죽.


‘자루’의 방언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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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삯’의 방언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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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낱낱의.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갓. 모자.


서쪽에서 부는 바람.


‘가루’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