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천 자생체 자서체 자설창 자성체 자수천 자습책 자승척 자실체 자실층 작사청 작설차 잔상처 잠사총 잡색체 장사체 장사춤 장사치 장삼춤 장새충 장생초 장세척 장수촌 장식체 재생창 재생초 재선출 재설치 재섭취 재송출 재수출 재신청 잭살차 쟉셜차 저상차 저속철 저속축 적상추 적색치 적석총 적설척 적설초 적성촌 전사청 전사체 전서체 전세차 전송창 전송층 전수층 전시창 절수처 점상촌 점심참 접수처 접시춤 정사체 정상치 정쇠춤 정시처 정시체 제석천 제설차 제수창 제스처 제스쳐 제스춰 조사치 조상치 조세창 조시참 조신철 존속친 졸속책 좀산초 종사침 종서척 종수차 좌사체 좌선체 좌성체 주사춤 주사침 주성체 주심초 죽사초 죽소춘 죽순채 줄사초 줄삼치 중산층 중상층 중성체 중심차 중심처 중심체 중심추 중심축 중심치 즘심참 증수천 증식체 증식층 지상철 지상층 지성체 지소칭 지속침 지시체 지시치 지시침 지식층 직수출 진사채 진사치 진삼채 진상치 진성창 진쇠춤 집사초 집성체 집성촌 집시촌 집식층

ㅈㅅㅊ

초성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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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천

自生川 물이 흘러서 저절로 생긴 하천. 선상지(扇狀地)나 퇴적 평야가 발달하는 과정에 형성되는 하천으로, 물과 함께 흘러온 물질이 쌓여서 퇴적층을 만들고 그 층을 따라서 물이 흐른다.

초성 "ㅈㅅㅊ" 단어 30+개 중 1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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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체

自生體 비대칭성 결합 쌍태아 가운데에서 더 크고 정상에 가까운 쪽의 쌍태아. 자생체에 기생체가 붙는다.

초성 "ㅈㅅㅊ" 단어 30+개 중 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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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체

自敍體 소설이나 시가에서, 작중 인물이 자기 스스로 이야기하는 형태로 이루어진 글.

초성 "ㅈㅅㅊ" 단어 30+개 중 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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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설창

紫舌瘡 혀에 헌데가 생겨 검붉어지면서 붓고 아픈 병.

초성 "ㅈㅅㅊ" 단어 30+개 중 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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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성체

磁性體 자기장 속에서 자기화하는 물질. 대부분의 물질은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다소간 이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그 자기화하는 형편에 따라 상자성체, 반자성체, 강자성체 따위로 나뉜다.

초성 "ㅈㅅㅊ" 단어 30+개 중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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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천

刺繡천 색실로 수를 놓은 천. 흔히 자수 직기로 짠다.

초성 "ㅈㅅㅊ" 단어 30+개 중 6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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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습책

自習冊 스스로 배워 익힐 수 있게 만든 책.

초성 "ㅈㅅㅊ" 단어 30+개 중 7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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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승척

自乘尺 제곱 눈금을 매긴 자.

초성 "ㅈㅅㅊ" 단어 30+개 중 8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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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실체

子實體 균류의 홀씨를 만들기 위한 영양체. 균사가 빽빽하게 모여 덩이를 이루고 있으며, 모양이나 크기는 여러 가지이다.

초성 "ㅈㅅㅊ" 단어 30+개 중 9번째

ㅈㅅㅊ


자실층

子實層 균류의 자실체에 자낭 또는 담자기가 나란히 층을 이룬 모양으로 된 부분. 버섯에서는 갓의 안쪽에 있는 주름을 이른다.

초성 "ㅈㅅㅊ" 단어 30+개 중 10번째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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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

‘얼레’의 방언


자삭

‘자진 삭제’을 줄여 이르는 말.


자산

중국 춘추 시대 정나라의 정치가(?~B.C.522). 성은 공손(公孫). 이름은 교(僑). 정나라 목공(穆公)의 손자로, 진나라와 초나라의 역학 관계를 이용함으로써 정나라의 평화를 유지하였다. 또 농지를 정리하고 나라의 재정(財政)을 재건하였으며, 성문법을 만들었다.


자살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자삼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자상

‘자상하다’의 어근.


ㅅ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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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차

허가 없이 파는 차. 예전에는 차도 전매품이었다.


사찬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사찰

눈ㆍ귀ㆍ입ㆍ마음의 네 가지로 살펴 앎.


사참

어떤 절에서 다른 절로 가는 중간에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절.


사창

신라 때, 창부(倉部)에 속한 벼슬. 경덕왕 18년(759)에 조사지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조사지로 고쳤다.


사채

개인이 사사로이 진 빚. 일반적으로 금융 기관보다 이자가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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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좀’의 방언


검은담비의 털가죽.


‘자루’의 방언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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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삯’의 방언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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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배’의 방언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