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중담 차지다 차지대 차진두 차질다 찰지다 참정동 창자돌 창작단 채종답 채죽뒤 채지다 책잡다 처자다 처재다 처주다 처지다 척지다 척짓다 천장돌 천제단 천주당 천중도 천지다 철장대 철지다 청자디 청정도 청줄돔 체조대 체주다 쳐주다 쳐지다 초잡다 초전도 초주다 초중등 초지대 촉작대 촉잡다 촉지도 최전단 최진동 추자다 추자도 추잡다 추접다 추젯돌 추주다 추줍다 추지다 추집다 축지다 축짓다 출제단 충적도 춰주다 췌주다 층지다 치자담 치잡다 치재다 치중대 치지다 친절도 친정댁 친좁다 칠지도 침전도 침전동 침주다

ㅊㅈㄷ

초성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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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중담

車中談 차 안에서 주고받는 말.

초성 "ㅊㅈㄷ" 단어 30+개 중 1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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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다

반죽이나 밥, 떡 따위가 끈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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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대

借地代 땅을 빌려 쓰고 내는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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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진두

‘쇠진드기’의 방언

초성 "ㅊㅈㄷ" 단어 30+개 중 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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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질다

밥, 떡 따위가 끈기가 많으며 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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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지다

‘차지다’의 원말.

초성 "ㅊㅈㄷ" 단어 30+개 중 6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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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정동

‘댕댕이덩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정동’으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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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ㅈㄷ


창자돌

막창자의 끝부분에 생기는 굳은 내용물 덩어리. 막창자꼬리염 또는 막창자꼬리가 휘어서 꺾이거나 활 모양으로 굽어서 내강(內腔)의 일부가 좁아지거나 막혔을 때에 끝부분에 머무른 내용물이 굳어지고 석회염이 침전하여 생긴다.

초성 "ㅊㅈㄷ" 단어 30+개 중 8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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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단

創作壇 문단에서, 소설 분야를 시단ㆍ평단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초성 "ㅊㅈㄷ" 단어 30+개 중 9번째

ㅊㅈㄷ


채종답

採種畓 볍씨를 받기 위하여 특별히 마련하여 경작하는 논.

초성 "ㅊㅈㄷ" 단어 30+개 중 10번째

ㅊ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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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자

둘째 아들.


차작

남의 손을 빌려 물건을 만듦. 또는 그 물건.


차잔

차를 따라 마시는 잔. 찻종보다 높이가 낮고 아가리가 더 벌어졌다. ⇒규범 표기는 ‘찻잔’이다.


차장

조선 시대에, 보부상에게 발급하던 신분증명서.


차재

차에 실음.


차적

자동차에 관한 내용을 기록한 문서.


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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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자닥

‘다발’의 방언


자단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자달

대궐 안.


자담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자답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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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배’의 방언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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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좀’의 방언


검은담비의 털가죽.


‘자루’의 방언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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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


‘닻’의 방언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닻’의 옛말.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