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mel, Hendrik
헨드릭 하멜, 네덜란드의 선원(?~1692). 동인도 회사 소속 상선을 타고 일본 나가사키로 가다가 폭풍으로 파선하여 조선 효종 4년(1653)에 일행과 함께 우리나라에 들어와 14년 동안 억류 생활을 하고 귀국하였다. 자신의 경험을 담은 ≪하멜 표류기≫를 저술하여 조선의 지리, 풍속, 정치 따위를 유럽에 처음으로 소개하였다.
초성 "ㅎㅁ" 단어 30+개 중 8번째
ㅎㅁ
하며
(구어체로) 둘 이상의 사물이나 사람을 같은 자격으로 이어 주는 접속 조사.
초성 "ㅎㅁ" 단어 30+개 중 9번째
ㅎㅁ
하면
下面
물건의 드러난 부분의 아래쪽 바닥.
초성 "ㅎㅁ" 단어 30+개 중 10번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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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학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한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할
‘하늘’의 방언
핡
‘흙’의 방언
함
‘달팽이’의 방언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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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막
바로 지금.
만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맏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말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