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日之長

일일지장

(1)하루 먼저 세상에 태어났다는 뜻으로, 나이가 조금 위임을 이르는 말. (2)조금 나음. 또는 그런 선배.

(1)하루 먼저 세상에 태어났다는 뜻으로, 나이가 조금 위임을 이르는 말. (2)조금 나음. 또는 그런 선배.

#선배 #나이 #하루 #조금 #어른

(1)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2) 相思一念(상사일념):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

(3) 魚頭一味(어두일미): 물고기는 머리 쪽이 그중 …

(4) 精神一到何事不成(정신일도하사불성): 정신(精神)을 한 곳으로 …

(5) 榮枯一炊(영고일취): 인생이 꽃피고 시드는 것은…

(1)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2)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3)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4)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5)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1) 廢時曠日(폐시광일): 때를 버리고 날을 헛되이 …

(2) 孝子愛日(효자애일): 효자는 날을 아낀다는 뜻으…

(3) 驟雨不終日(취우부종일): 소나기는 하루 종일 오지 …

(4) 指日可期(지일가기): 멀지 않은 날짜에 일이 이…

(5) 白日飛昇(백일비승): 도를 극진히 닦아 육신을 …

(1) 長幼有序(장유유서):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

(2) 長長秋夜(장장추야): 기나긴 가을밤.

(3) 短池孤草長通市求利來(단지고초장통시구리래): 짧은 연못엔 외로운 풀만 …

(4) 長遠之計(장원지계): 먼 앞날에 대한 계획.

(5) 長夜之飮(장야지음): 밤새도록 술을 마심. 또는…

(1) 爺爺(야야): 예전에, ‘아버지’를 높여…

(2) 忘年交(망년교):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

(3) 懸車之年(현거지년):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

(4) 强壯之年(강장지년): 몸이 씩씩하고 왕성한 나이…

(5) 而立之年(이립지년): 홀로 선 나이라는 뜻으로,…

(1) 三日遊街(삼일유가): 과거에 급제한 사람이 사흘…

(2) 一日之長(일일지장): (1)하루 먼저 세상에 태…

(3) 三進三退(삼진삼퇴): (1)과거에 급제한 선배들…

(4) 出藍(출람): 쪽에서 뽑아낸 푸른 물감이…

(5) 後生可畏(후생가외): 젊은 후학들을 두려워할 만…

(1)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

(2) 草木俱朽(초목구후):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

(3) 天下之志(천하지지): 세상 사람들의 생각이나 뜻.

(4) 拔山蓋世(발산개세):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5) 無常遷流(무상천류): 인간 세상이 쉬지 않고 변…

(1) 長幼有序(장유유서):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

(2) 層層侍下(층층시하): 부모, 조부모 등의 어른들…

(3) 長者慈幼幼者敬長(장자자유유자경장): 어른은 어린이를 사랑하고 …

(4) 七尺之軀(칠척지구): 칠 척이나 되는 몸. 또는…

(5) 夫婦有別長幼有序(부부유별장유유서): 남편(男便)과 아내 사이에…

(1) 夜以繼晝(야이계주):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2) 家無擔石(가무담석): 석(石)은 한 항아리, 담…

(3) 蚌鷸之勢(방휼지세):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

(4) 言笑自若(언소자약): 근심이나 놀라운 일을 당하…

(5) 渾然一體(혼연일체): 생각, 행동, 의지 따위가…

(1) 驟雨不終日(취우부종일): 소나기는 하루 종일 오지 …

(2) 年中無休(년중무휴): (1)일 년 내내 하루도 …

(3) 盡日之力(진일지력): 종일토록 맡은 일에 부지런…

(4) 三秋之思(삼추지사): 하루가 삼년 같은 생각이라…

(5) 一日三秋(일일삼추): 하루가 삼 년 같다는 뜻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