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觸卽發

일촉즉발

한 번 건드리기만 해도 폭발할 것같이 몹시 위급한 상태.

한 번 건드리기만 해도 폭발할 것같이 몹시 위급한 상태.

#상황 #비유 #위급 #절박 #상태

(1)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2) 相思一念(상사일념):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

(3) 魚頭一味(어두일미): 물고기는 머리 쪽이 그중 …

(4) 精神一到何事不成(정신일도하사불성): 정신(精神)을 한 곳으로 …

(5) 榮枯一炊(영고일취): 인생이 꽃피고 시드는 것은…

(1) 不卽不離(부즉불리): (1)두 관계가 붙지도 아…

(2) 富卽多事(부즉다사): 돈이나 재물(財物)이 많으…

(3) 隔世卽忘(격세즉망): 사람이 이 세상에 다시 태…

(4) 師有疾病卽必藥之(사유질병즉필약지): 스승께 질병(疾病)이 있으…

(5) 當意卽妙(당의즉묘): (1) 그 경우(境遇)에 …

(1) 多發將吏(다발장리):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

(2) 當代發福(당대발복): 풍수지리에서, 부모를 좋은…

(3) 逐條發明(축조발명): 조목조목 따져 가면서 죄가…

(4) 發憤忘食(발분망식): 끼니까지도 잊을 정도로 어…

(5) 談論風發(담론풍발): 담화(談話)나 의론(議論)…

(1) 觸處逢敗(촉처봉패): 가서 닥치는 곳마다 낭패를…

(2) 搖手觸禁(요수촉금): 손을 움직이면 금령(禁令)…

(3) 一觸卽發(일촉즉발): 한 번 건드리기만 해도 폭…

(4) 觸目傷心(촉목상심): 눈에 보이는 사물마다 슬픔…

(5) 孤犢觸乳(고독촉유): 어미 없는 송아지가 젖을 …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似夢非夢(사몽비몽):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3) 千萬意外(천만의외): 전혀 생각하지 아니한 상태.

(4) 車同軌(거동궤): 여러 지방의 수레의 너비를…

(5) 變易生死(변역생사): 보살이 삼계(三界)의 윤회…

(1)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2)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3) 啞然失色(아연실색): 뜻밖의 일에 얼굴빛이 변할…

(4) 笑啼兩難(소제양난): 웃거나 울기가 둘 다 어렵…

(5) 百戰百勝(백전백승): 싸울 때마다 다 이김.

(1) 手握汗(수악한): 불끈 쥔 손바닥에서 땀이 …

(2) 涸轍鮒魚(학철부어): 수레바퀴 자국에 괸 물에 …

(3) 風雲才子(풍운재자): 비바람을 무릅쓰는 인재라는…

(4) 轍鮒(철부): 수레바퀴 자국에 괸 물에 …

(5) 見危致命(견위치명): 나라가 위태로울 때 자기의…

(1) 涸轍鮒魚(학철부어): 수레바퀴 자국에 괸 물에 …

(2) 燃眉之厄(연미지액): 눈썹에 불이 붙은 것처럼 …

(3) 朝不謀夕(조불모석): 형세가 절박하여 아침에 저…

(4) 朝不慮夕(조불려석): 형세가 절박하여 아침에 저…

(5) 存亡之秋(존망지추): 존속과 멸망, 또는 생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