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人成市虎

삼인성시호

세 사람이 짜면 거리에 범이 나왔다는 거짓말도 꾸밀 수 있다는 뜻으로, 근거 없는 말이라도 여러 사람이 말하면 곧이듣게 됨을…

세 사람이 짜면 거리에 범이 나왔다는 거짓말도 꾸밀 수 있다는 뜻으로, 근거 없는 말이라도 여러 사람이 말하면 곧이듣게 됨을 이르는 말.

# #거짓말 # #거리 #근거

(1)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2) 三分鼎足(삼분정족):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3) 三水甲山(삼수갑산):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

(4) 三豕渡河(삼시도하): 글자를 오독(誤讀)하거나 …

(5) 再三再四(재삼재사): 여러 번 되풀이하여.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再生之人(재생지인): 죽을 고비를 겪은 사람.

(3) 面讚我善諂諛之人(면찬아선첨유지인): 면전(面前)에서 나를 착하…

(4) 母夫人(모부인):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5) 來人去客(내인거객): (1)‘내인거객’의 북한어…

(1) 短池孤草長通市求利來(단지고초장통시구리래): 짧은 연못엔 외로운 풀만 …

(2) 市賈不貳(시가불이): 시장의 가격은 둘이 아니다…

(3) 市井無賴(시정무뢰): 펀둥펀둥 놀면서 방탕한 생…

(4) 三人成市虎(삼인성시호): 세 사람이 짜면 거리에 범…

(5) 海市蜃樓(해시신루): 환상을 믿을 수 없다는 뜻…

(1)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2) 精神一到何事不成(정신일도하사불성): 정신(精神)을 한 곳으로 …

(3) 自手成家(자수성가):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4) 開物成務(개물성무): 만물의 뜻을 깨달아 모든 …

(5) 畵虎不成(화호불성):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

(1) 虎踞龍盤(호거용반):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

(2) 猛虎出林(맹호출림): 사나운 호랑이가 숲에서 나…

(3) 畵虎不成(화호불성):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

(4) 虎而冠(호이관): 호랑이면서 관을 쓰고 있다…

(5) 單虎胸背(단호흉배): 당하관 무관이 입는 상복(…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虎踞龍盤(호거용반):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

(2) 徑先處斷(경선처단): 범인의 진술을 기다리지 않…

(3) 畵虎不成(화호불성):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

(4) 虎而冠(호이관): 호랑이면서 관을 쓰고 있다…

(5) 平平凡凡(평평범범): ‘평평범범하다’의 어근.

(1) 指呼之間(지호지간): 손짓하여 부를 만큼 가까운…

(2)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3) 藉口之端(자구지단): 핑계로 내세울 만한 거리.

(4) 暗衢明燭(암구명촉): 어두운 거리에 밝은 등불이…

(5) 輾轉反側(전전반측): 누워서 몸을 이리저리 뒤척…

(1) 浮言流說(부언유설): 아무 근거 없이 널리 퍼진…

(2) 灰色宣傳(회색선전): 확실한 출처나 근거는 밝히…

(3) 無據不測(무거불측): (1)성질이 말할 수 없이…

(4) 大義名分(대의명분): (1)사람으로서 마땅히 지…

(5) 無根之說(무근지설): 근거 없이 떠도는 말.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以訛傳訛(이와전와): 거짓말에 또 거짓말이 섞여…

(2) 三人成市虎(삼인성시호): 세 사람이 짜면 거리에 범…

(3) 胥動浮言(서동부언): 거짓말을 퍼뜨려 인심을 소…

(4) 完璧(완벽): (1)빌린 물건을 정중히 …

(5) 三人成虎(삼인성호): 세 사람이 짜면 거리에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