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十六禽

삼십육금

십이지(十二支)에 각각 셋씩 나눈 서른여섯 가지의 짐승. 곧 자(子)에 제비ㆍ쥐ㆍ박쥐, 축(丑)에 소ㆍ게ㆍ자라, 인(寅)에 …

십이지(十二支)에 각각 셋씩 나눈 서른여섯 가지의 짐승. 곧 자(子)에 제비ㆍ쥐ㆍ박쥐, 축(丑)에 소ㆍ게ㆍ자라, 인(寅)에 너구리ㆍ표범ㆍ호랑이, 묘(卯)에 고슴도치ㆍ토끼ㆍ오소리, 진(辰)에 용ㆍ교룡ㆍ물고기, 사(巳)에 드렁허리ㆍ지렁이ㆍ뱀, 오(午)에 사슴ㆍ말ㆍ노루, 미(未)에 양ㆍ기러기ㆍ매, 신(申)에 고양이ㆍ원숭이ㆍ긴팔원숭이[猴], 유(酉)에 까마귀ㆍ닭ㆍ꿩, 술(戌)에 개ㆍ이리ㆍ승냥이, 해(亥)에 돼지[豕]ㆍ돼지[猪]ㆍ멧돼지가 있다.

#원숭이 #여섯 #호랑이 # #서른

(1)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2) 三分鼎足(삼분정족):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3) 三水甲山(삼수갑산):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

(4) 三豕渡河(삼시도하): 글자를 오독(誤讀)하거나 …

(5) 再三再四(재삼재사): 여러 번 되풀이하여.

(1) 三十六計(삼십육계): (1)물주가 맞힌 사람에게…

(2) 三十六計走爲上計(삼십육계주위상계): 36가지 계책(計策) 중(…

(3) 三十六宮(삼십육궁): 중국 전한(前漢) 때에 궁…

(4) 三頭六臂(삼두육비): 머리가 셋, 팔이 여섯이라…

(5) 望六(망륙): 사람의 나이가 예순을 바라…

(1) 三歲之習至于八十(삼세지습지우팔십):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감.

(2) 十伐之木(십벌지목): 열 번 찍어 베는 나무라는…

(3) 十目所視(십목소시): 여러 사람이 다 보고 있다…

(4) 三十六計(삼십육계): (1)물주가 맞힌 사람에게…

(5) 十年減壽(십년감수): 수명이 십 년이나 줄 정도…

(1) 兄飢弟飽禽獸之遂(형기제포금수지수): 형은 굼주리는 데 아우만 …

(2) 私其飮食禽雖之類(사기음식금수지류): 형제(兄弟) 간(間)에 음…

(3) 圖寫禽獸(도사금수): 궁전(宮殿) 내부(內部)에…

(4) 飛禽走獸(비금주수): 날짐승과 길짐승을 통틀어 …

(5) 壢馬籠禽(역마농금): 마구간에 매인 말과 새장에…

(1) 山鷄野鶩(산계야목): 산 꿩과 들오리라는 뜻으로…

(2) 春雉自鳴(춘치자명): 봄철의 꿩이 스스로 운다는…

(3) 兎羅稚罹(토라치리): 토끼 그물에 꿩이 걸린다는…

(4) 雉膏不食(치고불식): 꿩 기름을 먹지 않는다는 …

(5) 兎羅雉罹(토라치리): 토끼 잡는 그물에 꿩이 걸…

(1)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2) 牛刀割鷄(우도할계): (1)소 잡는 칼로 닭을 …

(3) 使鷄司夜(사계사야): 닭으로 하여금 밤을 맡긴다…

(4) 寧爲鷄口(영위계구): 차라리 닭의 부리가 된다는…

(5) 鷄棲鳳凰食(계서봉황식): 닭집에서 봉황(鳳凰)이 함…

(1)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2)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3)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4)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5) 殺生有擇(살생유택):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竝皆佳妙(병개가묘): 모두가 아름다우며 묘한 재…

(2) 俯仰廊廟(부앙낭묘): 항상(恒常) 낭묘(廊廟)에…

(3) 自得之妙(자득지묘): 스스로 깨달아 얻은 오묘한…

(4) 妙技百出(묘기백출): 갖가지 묘기가 쏟아져 나옴.

(5) 三密加持(삼밀가지): 중생의 삼업(三業)이 부처…

(1) 蛇無頭不行(사무두불행): 뱀이 머리가 없으면 나아가…

(2) 常山蛇勢(상산사세): 상산의 뱀 같은 기세(氣勢…

(3) 蛇心佛口(사심불구): 뱀의 마음에 부처의 입이라…

(4) 龍蛇飛騰(용사비등): (1)‘용사비등’의 북한어…

(5) 春蚓秋蛇(춘인추사): 봄철의 지렁이와 가을철의 …

(1) 虎踞龍盤(호거용반):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

(2) 徑先處斷(경선처단): 범인의 진술을 기다리지 않…

(3) 畵虎不成(화호불성):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

(4) 虎而冠(호이관): 호랑이면서 관을 쓰고 있다…

(5) 平平凡凡(평평범범): ‘평평범범하다’의 어근.

(1)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2)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3) 薪盡火滅(신진화멸): 나무가 다 타서 없어지고 …

(4) 長夜之飮(장야지음): 밤새도록 술을 마심. 또는…

(5) 驟雨不終日(취우부종일): 소나기는 하루 종일 오지 …

(1) 琥珀光(호박광): 맑고 아름다운 술의 누런빛…

(2) 一飯之德(일반지덕): 밥 한 끼를 베푸는 덕이라…

(3) 徑先處斷(경선처단): 범인의 진술을 기다리지 않…

(4) 糟糠不飽(조강불포): 가난하여 술찌끼와 쌀겨조차…

(5) 長夜之飮(장야지음): 밤새도록 술을 마심. 또는…

(1) 年矢每催(연시매최): 화살같이 매양 재촉함.

(2) 望洋之嘆(망양지탄): 망양지탄(望洋之歎).

(3) 梁上塗灰(양상도회): (1)‘양상도회’의 북한어…

(4) 男左女右(남좌여우): 음양설(陰陽說)에서, 왼쪽…

(5) 養祖父(양조부): 양자로 간 집의 할아버지.

(1)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2) 虎踞龍盤(호거용반):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

(3) 催枯拉朽(최고납후): 마른 나무를 꺾고 썩은 나…

(4) 談天彫龍(담천조룡): 천상(天象)을 이야기하고 …

(5) 伏龍鳳雛(복룡봉추): 엎드린 용과 봉황의 새끼라…

(1) 平平凡凡(평평범범): ‘평평범범하다’의 어근.

(2) 捨短取長(사단취장): 길고 짧은 것을 가려서 격…

(3) 紅一點(홍일점): (1)푸른 잎 가운데 피어…

(4) 文不加點(문불가점): 글에 점 하나 더할 것이 …

(5) 三日點考(삼일점고): 수령(守令)이 부임한 뒤 …

(1) 社鼠(사서): 사람이 함부로 손댈 수 없…

(2) 城狐社鼠(성호사서): 성안에 사는 여우와 사당에…

(3) 鼠膽(서담): 쥐의 쓸개라는 뜻으로, 담…

(4) 腐鼠(부서): 썩은 쥐라는 뜻으로, 작고…

(5) 猫鼠同眠(묘서동면): 쥐와 고양이가 함께 잔다는…

(1) 頂門一針(정문일침): 정수리에 침을 놓는다는 뜻…

(2) 同心同力(동심동력): 마음을 같이하여 힘을 합침.

(3) 多岐亡羊(다기망양): (1)갈림길이 많아 잃어버…

(4) 磨鐵杵(마철저): 쇠로 만든 다듬이 방망이를…

(5) 止於止處(지어지처): (1)일정하게 머무르는 곳…

(1) 偕老同穴(해로동혈): (1)살아서는 같이 늙고 …

(2) 矛盾(모순): (1)어떤 사실의 앞뒤, …

(3) 屠龍之技(도룡지기): 용을 잡는 기술이란 뜻으로…

(4) 麒麟兒(기린아): 지혜와 재주가 썩 뛰어난 …

(5) 鄕藥本草(향약본초): 우리나라에서 나는 약용의 …

(1)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2) 人生無常(인생무상): 인생이 덧없음.

(3) 往生極樂(왕생극락): 죽어서 극락에 다시 태어남.

(4) 茶飯事(다반사): 차를 마시고 밥을 먹는 일…

(5) 野壇法席(야단법석): 야외에서 크게 베푸는 설법…

(1) 指鹿爲馬(지록위마): (1)윗사람을 농락하여 권…

(2) 鹿皮曰字(녹비왈자): 사슴 가죽에 가로 왈 자라…

(3) 十長生(십장생): 오래도록 살고 죽지 않는다…

(4) 逐鹿(축록): 사슴을 뒤쫓는다는 뜻으로,…

(5) 鹿皮(녹피): (1)‘녹피’의 북한어. …

(1) 三十六計(삼십육계): (1)물주가 맞힌 사람에게…

(2) 三十而立(삼십이립): 서른 살이 되어 자립을 한…

(3) 三十六宮(삼십육궁): 중국 전한(前漢) 때에 궁…

(4) 三旬九食(삼순구식): 삼십 일 동안 아홉 끼니밖…

(5) 三十成道(삼십성도): 석가모니가 서른 살에 대도…

(1) 三十六計(삼십육계): (1)물주가 맞힌 사람에게…

(2) 三十六宮(삼십육궁): 중국 전한(前漢) 때에 궁…

(3) 三頭六臂(삼두육비): 머리가 셋, 팔이 여섯이라…

(4) 華甲(화갑): 예순한 살을 이르는 말.

(5) 三面六臂(삼면육비): 세 개의 얼굴과 여섯 개의…

(1) 支離滅裂(지리멸렬): 이리저리 흩어지고 찢기어 …

(2) 無虎洞中(무호동중): 범 없는 골에 이리가 범 …

(3) 無虎洞中狸作虎(무호동중리작호): 범 없는 골에 이리가 범 …

(4) 輾轉反側(전전반측): 누워서 몸을 이리저리 뒤척…

(5) 狼子野心(랑자야심): (1)이리는 본래의 야성이…

(1) 燕雁代飛(연안대비): 제비가 날아올 때는 기러기…

(2) 燕鴻之歎(연홍지탄): 제비와 고니의 탄식이라는 …

(3) 燕賀(연하): 제비가 사람이 집을 짓는 …

(4) 兩鳳連飛(양봉연비): 두 마리 봉황이 나란히 난…

(5) 燕頷虎頭(연함호두): 제비 비슷한 턱과 범 비슷…

(1) 獸窮則齧(수궁즉설): 짐승이 궁지에 몰리면 문다…

(2) 爪角(조각): 짐승의 발톱과 뿔이라는 뜻…

(3) 兄飢弟飽禽獸之遂(형기제포금수지수): 형은 굼주리는 데 아우만 …

(4) 割肉去皮(할육거피): 짐승을 잡아서 가죽을 벗기…

(5) 獸聚鳥散(수취조산): 짐승처럼 모였다가 새처럼 …

(1) 得兎忘蹄(득토망제): 토끼를 잡고는 올무를 잊는…

(2) 脫兎之勢(탈토지세): 달아나는 토끼의 형세라는 …

(3) 玉兎銀蟾(옥토은섬): 옥토끼와 은 두꺼비라는 뜻…

(4) 兎走烏飛(토주오비): 토끼가 달리고 까마귀가 난…

(5) 兔走烏飛(토주오비): 토끼가 달리고 까마귀가 난…

(1) 豹死留皮人死留名(표사유피인사유명): 표범은 죽어서 가죽을 남기…

(2) 豹變(표변): (1)마음, 행동 따위가 …

(3) 虎豹豈受犬羊欺(호표기수견양기): 범과 표범이 어찌 개나 양…

(4) 豹死留皮(표사유피): 표범은 죽어서 가죽을 남긴…

(5) 三十六禽(삼십육금): 십이지(十二支)에 각각 셋…

(1) 猫鼠同眠(묘서동면): 쥐와 고양이가 함께 잔다는…

(2) 矛盾(모순): (1)어떤 사실의 앞뒤, …

(3) 窮鼠齧猫(궁서설묘): 궁박한 쥐가 고양이를 문다…

(4) 猫鼠同處(묘서동처): 고양이와 쥐가 함께 있다는…

(5) 猫項懸鈴(묘항현령): 쥐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

(1) 慈鳥(자조): 새끼가 어미에게 먹이를 날…

(2) 反哺之孝(반포지효): 까마귀 새끼가 자라서 늙은…

(3) 兎走烏飛(토주오비): 토끼가 달리고 까마귀가 난…

(4) 兔走烏飛(토주오비): 토끼가 달리고 까마귀가 난…

(5) 愛及屋烏(애급옥오): 사람을 사랑하면 그 집 지…

(1) 猪突(저돌): (1) (멧돼지처럼)앞뒤를…

(2) 豬突豨勇(저돌희용): (1)앞뒤를 가리지 아니하…

(3) 三十六禽(삼십육금): 십이지(十二支)에 각각 셋…

(4) 猪突豨勇(저돌희용): 멧돼지 저 / 부딪칠 돌 …

(1) 沐猴而冠(목후이관): 원숭이가 관을 썼다는 뜻으…

(2) 猿猴取月(원후취월): 원숭이가 물에 비친 달을 …

(3) 朝三暮四(조삼모사): (1)간사한 꾀로 남을 속…

(4) 胡孫入袋(호손입대): 원숭이가 자루 속에 들어갔…

(5) 籠鳥檻猿(농조함원): 새장에 든 새와 우리에 같…

(1) 猛虎出林(맹호출림): 사나운 호랑이가 숲에서 나…

(2) 虎而冠(호이관): 호랑이면서 관을 쓰고 있다…

(3) 單虎胸背(단호흉배): 당하관 무관이 입는 상복(…

(4) 虎口之厄(호구지액): 호랑이 입의 액운이라는 뜻…

(5) 熊虎之士(웅호지사): 곰과 호랑이 같은 선비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