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十而立
삼십이립
서른 살이 되어 자립을 한다는 뜻으로, 서른 살을 달리 이르는 말. ≪논어≫의 <위정편(爲政篇)>에 나오는 말이다.
(1)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2) 三分鼎足(삼분정족):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3) 三水甲山(삼수갑산):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
(4) 三豕渡河(삼시도하): 글자를 오독(誤讀)하거나 …
(5) 再三再四(재삼재사): 여러 번 되풀이하여.
(1) 三歲之習至于八十(삼세지습지우팔십):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감.
(2) 十伐之木(십벌지목): 열 번 찍어 베는 나무라는…
(3) 十目所視(십목소시): 여러 사람이 다 보고 있다…
(4) 三十六計(삼십육계): (1)물주가 맞힌 사람에게…
(5) 十年減壽(십년감수): 수명이 십 년이나 줄 정도…
(1) 道成德立(도성덕립): 도를 이루어 덕이 섬.
(2) 無水立沙鷗排草失家蟻(무수입사구배초실가의): 물이 없으니 모래 위에 선…
(3) 而立之年(이립지년): 홀로 선 나이라는 뜻으로,…
(4) 父母出入每必起立(부모출입매필기립): 부모(父母)님께서 나가시거…
(5) 家徒壁立(가도벽립): 가난한 집이라서 집 안에 …
(1) 懸權而動(현권이동): 저울추를 매달아 움직인다는…
(2) 勞而無功(노이무공):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3)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
(4) 樂而忘憂(낙이망우):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
(5) 博而不精(박이부정): 널리 알지만 정밀하지는 못…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5)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1) 而立之年(이립지년): 홀로 선 나이라는 뜻으로,…
(2) 三十而立(삼십이립): 서른 살이 되어 자립을 한…
(1) 仙聖先師(선성선사): 공자(孔子)와 안회(顔回).
(2) 非禮勿動(비례물동):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
(3) 使民以時(사민이시): 백성을 부리는 것은 때에 …
(4) 辭達而已矣(사달이이의): 말이 통달할 뿐이라는 뜻으…
(5) 三十而立(삼십이립): 서른 살이 되어 자립을 한…
(1) 三十而立(삼십이립): 서른 살이 되어 자립을 한…
(2) 博我以文(박아이문): 글로써 나를 넓힌다는 뜻으…
(3) 穴見小儒(혈견소유): 식견이 좁은 학자.
(4) 夏蟲疑氷(하충의빙): 여름철 벌레가 얼음을 의심…
(5) 用錐指地(용추지지): 송곳을 써서 땅을 가리킨다…
(1) 仙聖先師(선성선사): 공자(孔子)와 안회(顔回).
(2) 溫故知新(온고지신):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
(3) 絃歌不輟(현가불철):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4) 筆削褒貶(필삭포폄): 쓰고 삭제하고 칭찬하고 나…
(5) 抱痛西河(포통서하): 서하에서 고통을 품는다는 …
(1) 爺爺(야야): 예전에, ‘아버지’를 높여…
(2) 忘年交(망년교):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
(3) 懸車之年(현거지년):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
(4) 强壯之年(강장지년): 몸이 씩씩하고 왕성한 나이…
(5) 而立之年(이립지년): 홀로 선 나이라는 뜻으로,…
(1) 父爲子綱(부위자강): 삼강(三綱)의 하나. 아들…
(2) 道學先生(도학선생): 도덕의 이론에만 밝고 실제…
(3) 大義名分(대의명분): (1)사람으로서 마땅히 지…
(4) 滅倫敗常(멸륜패상): 오륜(五倫)을 없애고 오상…
(5) 三十而立(삼십이립): 서른 살이 되어 자립을 한…
(1) 三十六計(삼십육계): (1)물주가 맞힌 사람에게…
(2) 三十而立(삼십이립): 서른 살이 되어 자립을 한…
(3) 必世而後仁(필세이후인): 삼십 년 뒤에는 반드시 인…
(4) 三旬九食(삼순구식): 삼십 일 동안 아홉 끼니밖…
(1) 三十六計(삼십육계): (1)물주가 맞힌 사람에게…
(2) 三十而立(삼십이립): 서른 살이 되어 자립을 한…
(3) 三十六宮(삼십육궁): 중국 전한(前漢) 때에 궁…
(4) 三旬九食(삼순구식): 삼십 일 동안 아홉 끼니밖…
(5) 三十成道(삼십성도): 석가모니가 서른 살에 대도…
(1) 三十而立(삼십이립): 서른 살이 되어 자립을 한…
(2) 斷斷無他(단단무타): 오직 한 가지 신념으로 다…
(1) 堂內至親(당내지친):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2) 自手成家(자수성가):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3) 三十而立(삼십이립): 서른 살이 되어 자립을 한…
(4) 百代之親(백대지친): 먼 조상 때부터 가까이 지…
(5) 單獨一身(단독일신): 가족이나 친척이 없는 홀몸.
(1) 非禮勿動(비례물동):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
(2) 行有餘力(행유여력): 일을 다 하고도 오히려 힘…
(3) 三十而立(삼십이립): 서른 살이 되어 자립을 한…
(4) 不忍之心(불인지심): 차마 하지 못하는 마음.
(5) 是非之心(시비지심): 사단(四端)의 하나. 옳고…
(1) 實事求是(실사구시):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2) 絃歌不輟(현가불철):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3) 廓然大公(확연대공):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4) 琢磨(탁마): (1)옥이나 돌 따위를 쪼…
(5) 鼻祖(비조): (1)나중 것의 바탕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