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喪不問

삼상불문

삼년상을 치르는 상제는 상기(喪期) 삼 년 동안 남의 상사(喪事)에 조상하지 못하거나 아니함.

삼년상을 치르는 상제는 상기(喪期) 삼 년 동안 남의 상사(喪事)에 조상하지 못하거나 아니함.

#동안 #상사 #조상 #상제

(1)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2) 三分鼎足(삼분정족):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3) 三水甲山(삼수갑산):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

(4) 三豕渡河(삼시도하): 글자를 오독(誤讀)하거나 …

(5) 再三再四(재삼재사): 여러 번 되풀이하여.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3) 回避不得(회피부득):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4) 不踏覆轍(부답복철):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

(5) 終不出給(종불출급): 빚돈을 갚지 않음.

(1)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2) 難疑問答(난의문답): 어렵고 의심스러운 것을 서…

(3) 筆問筆答(필문필답): 글로 써서 묻고 대답함.

(4) 不恥下問(불치하문): 손아랫사람이나 지위나 학식…

(5) 入國問俗(입국문속): 나라에 들어가면 풍속을 묻…

(1) 早喪父母(조상부모): 어려서 부모를 여읨.

(2) 落膽喪魂(낙담상혼): (1)‘낙담상혼’의 북한어…

(3) 父在母喪(부재모상): 아버지는 살아 있고 어머니…

(4) 三喪不問(삼상불문): 삼년상을 치르는 상제는 상…

(5) 病風喪性(병풍상성): 병에 시달려 본성을 잃어버…

(1) 風磨雨洗(풍마우세):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2)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3) 暫勞永逸(잠로영일): 잠깐의 수고로움에 긴 편안…

(4) 三冬雪寒(삼동설한): 눈 내리고 추운 겨울 석 …

(5) 生寄死歸(생기사귀):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것…

(1) 逆鱗(역린): 임금의 노여움을 이르는 말…

(2) 三年不弔(삼년부조): 삼년상을 치르는 상제는 상…

(3) 父在母喪(부재모상): 아버지는 살아 있고 어머니…

(4) 匍匐救之(포복구지): 급(急)히 서둘러 구(救)…

(5) 虛傳官令(허전관령): 관청이나 상사의 명령을 거…

(1) 三年不弔(삼년부조): 삼년상을 치르는 상제는 상…

(2) 省禮(생례): 예절을 생략하고 씀. 예전…

(3) 三喪不問(삼상불문): 삼년상을 치르는 상제는 상…

(4) 三神帝王(삼신제왕): ‘삼신’을 높여 이르는 말.

(5) 三神帝釋(삼신제석): ‘삼신’을 높여 이르는 말.

(1) 鼻祖(비조): (1)나중 것의 바탕이 된…

(2) 繼體之君(계체지군): 임금의 자리를 이어받을 황…

(3) 崇祖尙門(숭조상문): 조상을 우러러 공경하고 문…

(4) 報本追遠(보본추원): 조상의 은혜에 보답하는 뜻…

(5) 燕翼之謀(연익지모): 조상이 자손을 돕기 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