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枝之禮

삼지지례

세 가지 아래의 예라는 뜻으로, 지극(至極)한 효성(孝誠)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비둘기는 예의(禮儀)가 발라 새끼는 …

세 가지 아래의 예라는 뜻으로, 지극(至極)한 효성(孝誠)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비둘기는 예의(禮儀)가 발라 새끼는 어미가 앉은 가지에서 세 가지 아래에 앉는다고 함.

#발라 #지극 #아래 #효성 #예의

(1)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2) 三分鼎足(삼분정족):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3) 三水甲山(삼수갑산):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

(4) 三豕渡河(삼시도하): 글자를 오독(誤讀)하거나 …

(5) 再三再四(재삼재사): 여러 번 되풀이하여.

(1)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2)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3)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4)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5)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1) 瓊枝玉葉(경지옥엽): (1)옥으로 된 가지와 잎…

(2) 同根連枝(동근연지): 같은 뿌리와 잇닿은 나뭇가…

(3) 三枝之禮(삼지지례): 세 가지 아래의 예라는 뜻…

(4) 折枝之易(절지지이): 나뭇가지를 꺾는 것과 같이…

(5) 連枝(연지): (1)‘연지’의 북한어. …

(1) 無數謝禮(무수사례): 고맙다는 인사를 수없이 되…

(2) 欠身答禮(흠신답례): 몸을 굽혀서 답례함. 또는…

(3) 非禮勿動(비례물동):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

(4) 禮壞樂崩(예괴악붕): 예의(禮儀)와 음악(音樂)…

(5) 三枝之禮(삼지지례): 세 가지 아래의 예라는 뜻…

(1) 三枝之禮(삼지지례): 세 가지 아래의 예라는 뜻…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慈鳥(자조): 새끼가 어미에게 먹이를 날…

(2) 黃口乳兒(황구유아): 새 새끼의 주둥이가 노랗다…

(3) 三枝之禮(삼지지례): 세 가지 아래의 예라는 뜻…

(4) 反哺之孝(반포지효): 까마귀 새끼가 자라서 늙은…

(5) 伏龍鳳雛(복룡봉추): 엎드린 용과 봉황의 새끼라…

(1) 損上益下(손상익하): 윗사람에게 해를 끼쳐서 아…

(2) 上和下睦(상화하목): 위에서 사랑하고 아래에서 …

(3) 無憂樹(무우수):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

(4) 天地玄黃(천지현황): 하늘은 위에 있어 그 빛이…

(5) 三枝之禮(삼지지례): 세 가지 아래의 예라는 뜻…

(1) 慈鳥(자조): 새끼가 어미에게 먹이를 날…

(2) 三枝之禮(삼지지례): 세 가지 아래의 예라는 뜻…

(3) 反哺之孝(반포지효): 까마귀 새끼가 자라서 늙은…

(4) 慈烏(자오): 까마귓과의 새를 통틀어 이…

(5) 鰥寡孤獨(환과고독): (1)늙어서 아내 없는 사…

(1) 南蠻北狄(남만북적): 남쪽과 북쪽에 있는 오랑캐…

(2) 禮壞樂崩(예괴악붕): 예의(禮儀)와 음악(音樂)…

(3) 三枝之禮(삼지지례): 세 가지 아래의 예라는 뜻…

(4) 輕而無禮(경이무례): 경망(輕妄)하여 예의(禮儀…

(5) 禮尙往來(예상왕래): 예절은 서로 왕래하여 사귐…

(1) 養志(양지): (1)부모님을 즐겁게 해 …

(2) 三枝之禮(삼지지례): 세 가지 아래의 예라는 뜻…

(3) 吮疽之仁(연저지인): 장군이 부하를 지극히 사랑…

(4) 至誠感天(지성감천): 지극한 정성은 하늘을 감동…

(5) 天子無父(천자무부): 천자(天子)는 지극(至極)…

(1) 溫凊定省(온정정성):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

(2) 孝子愛日(효자애일): 효자는 날을 아낀다는 뜻으…

(3) 三枝之禮(삼지지례): 세 가지 아래의 예라는 뜻…

(4) 反哺之孝(반포지효): 까마귀 새끼가 자라서 늙은…

(5) 父慈子孝(부자자효): 부모는 자애롭고 자식은 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