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省

삼성

(1)매일 세 번 자신을 반성함. (2)의정부, 사헌부, 의금부의 관원들이 합좌하여 패륜을 범한 죄인을 국문하던 일. (3)…

(1)매일 세 번 자신을 반성함. (2)의정부, 사헌부, 의금부의 관원들이 합좌하여 패륜을 범한 죄인을 국문하던 일. (3)만주 지린성 북부에 있는 개시장(開市場). 무단강과 쑹화강이 만나는 곳에 있으며 잡곡, 목재, 소가죽 따위의 집산지이다. ⇒규범 표기는 ‘싼성’이다. (4)고려 시대에, 최고의 의정 기능을 하던 세 기관. 중서성, 문하성, 상서성을 이른다. (5)중국 당나라 때에, 최고의 의정 기능을 하던 세 기관. 중서성, 문하성, 상서성을 이른다. (6)발해 때에, 최고의 의정 기능을 하던 세 기관. 중대성, 선조성, 정당성을 이른다.

#기관 #당나라 #시대 #최고 #

(1)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2) 三分鼎足(삼분정족):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3) 三水甲山(삼수갑산):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

(4) 三豕渡河(삼시도하): 글자를 오독(誤讀)하거나 …

(5) 再三再四(재삼재사): 여러 번 되풀이하여.

(1) 溫凊定省(온정정성):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

(2) 定省溫淸(정성온청): 아침 저녁으로 부모(父母)…

(3) 昏定晨省(혼정신성): 밤에는 부모의 잠자리를 보…

(4) 三省吾身(삼성오신): 매일 세 번 자신을 반성함.

(5) 定省(정성): 밤에는 부모의 잠자리를 보…

(1) 恒沙(항사): 항하(갠지스강)의 모래라는…

(2) 强將下無弱兵(강장하무약병): 강(强)한 장수(將帥) 밑…

(3) 綿裏針(면리침): 겉으로는 부드러운 체하나 …

(4) 河梁別(하량별): 떠나는 사람을 전송할 때에…

(5) 長江大海(장강대해): 길고 큰 강과 너른 바다를…

(1)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2)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3)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4)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5) 殺生有擇(살생유택):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

(1) 不踏覆轍(부답복철):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

(2) 取善輔仁(취선보인): 선을 모으고 인을 돕는다는…

(3) 積善餘慶(적선여경): 착한 일을 많이 한 결과로…

(4) 善惡相半(선악상반): 선과 악이 서로 반씩 섞여…

(5) 淸濁倂呑(청탁병탄): 맑은 것과 탁한 것을 함께…

(1)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2) 億丈之城(억장지성): 썩 높이 쌓은 성.

(3) 傾城(경성): (1)성을 기울게 한다는 …

(4) 通姓名(통성명): 처음으로 인사할 때 서로 …

(5) 月滿則虧(월만즉휴): 달이 차면 반드시 이지러진…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5)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1) 與虎謨皮(여호모피): 호랑이에게 가죽을 내어 놓…

(2) 剝面皮(박면피): (1) 낯가죽을 벗김 (2…

(3) 割肉去皮(할육거피): 짐승을 잡아서 가죽을 벗기…

(4) 馬革裹屍(마혁과시): 말가죽으로 자기 시체를 싼…

(5) 肥馬輕裘(비마경구): 살진 말과 가벼운 가죽옷이…

(1)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2) 葉錢(엽전): (1)예전에 사용하던, 놋…

(3) 大義滅親(대의멸친): 큰 도리를 지키기 위하여 …

(4) 高麗三隱(고려삼은): 고려 말기에, 유학자로 이…

(5) 閉門造車(폐문조거): 문을 닫고 수레를 만든다는…

(1) 簪纓(잠영): (1)관원이 쓰던 비녀와 …

(2) 改土歸流(개토귀류): 중국에서, 원나라 이후에 …

(3) 十羊九牧(십양구목): 양 열 마리에 목자가 아홉…

(4) 三省(삼성): (1)매일 세 번 자신을 …

(5) 永不敍用(영불서용): 죄를 지어서 파면된 벼슬아…

(1) 祖行(조항): (1)할아버지뻘의 항렬. …

(2) 推敲(퇴고): (1)글을 지을 때 여러 …

(3) 鑿枘(조예): (1)사물이 서로 맞지 않…

(4) 雁行(안행): (1)기러기의 행렬이란 뜻…

(5) 威力成黨(위력성당): 떼 지어 으르고 협박함. …

(1) 社鼠(사서): 사람이 함부로 손댈 수 없…

(2) 自由裁量(자유재량): (1)자기가 옳다고 믿는 …

(3) 三省(삼성): (1)매일 세 번 자신을 …

(1) 心機一轉(심기일전): 어떤 동기가 있어 이제까지…

(2) 三省(삼성): (1)매일 세 번 자신을 …

(3) 函谷鷄鳴(함곡계명): 함곡관의 닭 울음 소리라는…

(1)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2)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3) 牛刀割鷄(우도할계): (1)소 잡는 칼로 닭을 …

(4) 樂而忘憂(낙이망우):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

(5)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1) 座右之銘(좌우지명): 자리 오른쪽의 새김이라는 …

(2) 內視反聽(내시반청): 남을 꾸짖기보다 자신을 돌…

(3) 居敬窮理(거경궁리): 주자학에서 중시하는, 학문…

(4) 三省吾身(삼성오신): 매일 세 번 자신을 반성함.

(5) 傳不習乎(전불습호): ‘전해 받은 것을 익히지 …

(1) 淸濁倂呑(청탁병탄): 맑은 것과 탁한 것을 함께…

(2) 善惡不二(선악불이): 선악은 모두 인연에 의하여…

(3) 同聲異俗(동성이속): 사람이 날 때는 다 같은 …

(4) 善惡之報(선악지보): 선악에 대한 응보(應報).

(5) 烏之雌雄(오지자웅): 까마귀의 암수를 구별하기 …

(1) 父祖傳來(부조전래): 조상 대대로 자손에게 전해…

(2) 桑梓之鄕(상재지향): 선조의 자취가 남아 있는 …

(3) 三省(삼성): (1)매일 세 번 자신을 …

(4) 報本反始(보본반시): 은혜를 입으면 보답할 것을…

(5) 稽顙再拜(계상재배): 이마가 땅에 닿도록 몸을 …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實事求是(실사구시):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3)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4) 多發將吏(다발장리):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

(5)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

(1) 短池孤草長通市求利來(단지고초장통시구리래): 짧은 연못엔 외로운 풀만 …

(2) 晩食當肉(만식당육): 배가 고플 때는 무엇을 먹…

(3) 隴斷(농단): 농단(壟斷). (1) 깎아…

(4) 市賈不貳(시가불이): 시장의 가격은 둘이 아니다…

(5) 市井無賴(시정무뢰): 펀둥펀둥 놀면서 방탕한 생…

(1) 則以觀德(칙이관덕): 법으로 덕을 본다는 뜻으로…

(2) 三省(삼성): (1)매일 세 번 자신을 …

(1) 自手成家(자수성가):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2) 改過遷善(개과천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3) 自力回向(자력회향): 자신이 얻은 수행의 공덕을…

(4) 忘我之境(망아지경): 어떤 사물에 마음을 빼앗겨…

(5) 爪角(조각): 짐승의 발톱과 뿔이라는 뜻…

(1) 差別待遇(차별대우): 둘 이상의 대상을 각각 등…

(2) 蓋棺事定(개관사정): 시체를 관에 넣고 뚜껑을 …

(3) 作俑(작용): 정당하지 못한 전례를 지어…

(4) 達人大觀(달인대관): 사물의 이치에 널리 통달한…

(5) 擧措失當(거조실당): 모든 조치(措置)가 정당(…

(1) 梟首警衆(효수경중): 죄인의 목을 베어 높은 곳…

(2) 多發將吏(다발장리):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

(3) 鷄棲鳳凰食(계서봉황식): 닭집에서 봉황(鳳凰)이 함…

(4) 炮烙之刑(포락지형): (1)뜨겁게 달군 쇠로 살…

(5) 綱常罪人(강상죄인): 예전에, 삼강오상(三綱五常…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5) 荊山之玉(형산지옥): (1)중국 형산에서 나는 …

(1) 天下第一(천하제일): 세상에 견줄 만한 것이 없…

(2) 眞善美(진선미): 참됨, 착함, 아름다움을 …

(3) 止於至善(지어지선): 더할 수 없이 착한 경지에…

(4) 運斤成風(운근성풍): 도끼를 움직여 바람을 일으…

(5) 黃金時代(황금시대): (1)사회의 진보가 최고조…

(1) 綱常之變(강상지변): 삼강오상(三綱五常)에 맞지…

(2) 三省(삼성): (1)매일 세 번 자신을 …

(3) 悖逆無道(패역무도): 사람으로서 마땅히 하여야 …

(1) 驟雨不終日(취우부종일): 소나기는 하루 종일 오지 …

(2) 年中無休(년중무휴): (1)일 년 내내 하루도 …

(3) 盡日之力(진일지력): 종일토록 맡은 일에 부지런…

(4) 三秋之思(삼추지사): 하루가 삼년 같은 생각이라…

(5) 一日三秋(일일삼추): 하루가 삼 년 같다는 뜻으…

(1) 望雲(망운):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

(2) 推敲(퇴고): (1)글을 지을 때 여러 …

(3) 破天荒(파천황): (1)이전에 아무도 하지 …

(4) 解語花(해어화): (1)‘기생’을 달리 이르…

(5) 南柯之夢(남가지몽): 꿈과 같이 헛된 한때의 부…

(1) 面譽不忠(면예불충): 면전에서 남을 칭찬하는 사…

(2) 面張牛皮(면장우피): 얼굴에 쇠가죽을 발랐다는 …

(3) 三省(삼성): (1)매일 세 번 자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