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間草家
삼간초가
세 칸밖에 안 되는 초가라는 뜻으로, 아주 작은 집을 이르는 말.
(1)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2) 三分鼎足(삼분정족):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3) 三水甲山(삼수갑산):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
(4) 三豕渡河(삼시도하): 글자를 오독(誤讀)하거나 …
(5) 再三再四(재삼재사): 여러 번 되풀이하여.
(1) 積善之家(적선지가): 착한 일을 많이 한 집.
(2) 傾家破産(경가파산): 재산을 모두 털어 없애어 …
(3) 自手成家(자수성가):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4) 室家之樂(실가지락): 부부 사이의 화목한 즐거움.
(5) 修身齊家(수신제가): 몸과 마음을 닦아 수양하고…
(1) 風行草偃(풍행초언): 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진다…
(2) 短池孤草長通市求利來(단지고초장통시구리래): 짧은 연못엔 외로운 풀만 …
(3) 草木俱朽(초목구후):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
(4) 綠草淸江上(녹초청강상): 푸른 풀, 맑은 강가.
(5) 勁草(경초): 억센 풀이라는 뜻으로, 지…
(1) 指呼之間(지호지간): 손짓하여 부를 만큼 가까운…
(2) 破屋數間(파옥수간): 부서진 집 몇 칸이라는 뜻…
(3) 內外之間(내외지간): 부부 사이.
(4) 無間業火(무간업화): 무간지옥의 불꽃.
(5) 不知不識間(부지불식간): 생각하지도 못하고 알지도 …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高堂畵閣(고당화각): 높다랗게 짓고 호화(豪華)…
(3) 積善之家(적선지가): 착한 일을 많이 한 집.
(4)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5) 朝出暮入(조출모입): (1)날마다 아침에 일찍 …
(1) 芝焚蕙嘆(지분혜탄): 지초가 불타니 혜초가 탄식…
(2) 三間草家(삼간초가): 세 칸밖에 안 되는 초가라…
(3) 草家三間(초가삼간): 세 칸밖에 안 되는 초가라…
(4) 數間茅屋(수간모옥): 몇 칸 안 되는 작은 초가.
(5) 三間草屋(삼간초옥): 세 칸밖에 안 되는 초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