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馬太守

삼마태수

세마리의 말을 타고 오는 수령(守令)이라는 뜻으로, 재물(財物)에 욕심이 없는 깨끗한 관리, 청백리(淸白吏)를 이르는 말.

세마리의 말을 타고 오는 수령(守令)이라는 뜻으로, 재물(財物)에 욕심이 없는 깨끗한 관리, 청백리(淸白吏)를 이르는 말.

# #욕심 #재물 #관리 #마리

(1)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2) 三分鼎足(삼분정족):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3) 三水甲山(삼수갑산):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

(4) 三豕渡河(삼시도하): 글자를 오독(誤讀)하거나 …

(5) 再三再四(재삼재사): 여러 번 되풀이하여.

(1) 太古之民(태고지민): 아득한 옛적의 순박한 백성.

(2) 太平聖代(태평성대): 어진 임금이 잘 다스리어 …

(3) 太平烟月(태평연월): 태평한 세월이라는 뜻으로,…

(4) 太乙仙女(태을선녀): 하늘에 있는 선녀.

(5) 太平天國(태평천국): (1)근심이나 걱정이 없는…

(1) 創業守成(창업수성): 나라를 세우는 일과 이를 …

(2) 三馬太守(삼마태수): 세마리의 말을 타고 오는 …

(3) 墨守(묵수): 제 의견이나 생각, 또는 …

(4) 戰易守難(전이수난): 싸우기는 쉬워도 지키기는 …

(5) 守常不變(수상불변): 떳떳함을 지켜 변하지 않는…

(1) 駙馬都尉(부마도위): 임금의 사위에게 주던 칭호.

(2) 竹馬故友(죽마고우): 대말을 타고 놀던 벗이라는…

(3) 大馬不死(대마불사): 바둑에서, 대마가 결국은 …

(4) 走馬加鞭(주마가편): 달리는 말에 채찍질한다는 …

(5) 御人如馬(어인여마): 사람을 부리는 것이 말을 …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百官有司(백관유사):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

(2) 一塵不染(일진불염): (1)토지가 깨끗함. (2…

(3) 仕非爲貧(사비위빈): 관리(官吏)는 빈한해도 녹…

(4) 兩袖淸風(양수청풍): 두 소매에 맑은 바람이라는…

(5) 封庫罷職(봉고파직): 어사나 감사가 못된 짓을 …

(1) 山明水淸(산명수청): 산수가 맑고 깨끗함.

(2) 形端表正(형단표정): 몸 형상(形像)이 단정(端…

(3) 一塵不染(일진불염): (1)토지가 깨끗함. (2…

(4) 兩袖淸風(양수청풍): 두 소매에 맑은 바람이라는…

(5) 精金良玉(정금양옥): 정교하게 다듬은 금과 아름…

(1) 駟不及舌(사불급설): 아무리 빠른 사마(駟馬)라…

(2) 單虎胸背(단호흉배): 당하관 무관이 입는 상복(…

(3) 數魚混水(수어혼수): 몇 마리의 물고기가 물을 …

(4) 一石二鳥(일석이조): 돌 한 개를 던져 새 두 …

(5) 一箭雙雕(일전쌍조): 하나의 화살로 두 마리 수…

(1) 多發將吏(다발장리):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

(2) 字牧之任(자목지임): 백성을 돌보아 다스리는 책…

(3) 三馬太守(삼마태수): 세마리의 말을 타고 오는 …

(4) 奉檄之喜(봉격지희): 부모가 살아 있는 동안에 …

(5) 三日點考(삼일점고): 수령(守令)이 부임한 뒤 …

(1) 私利私腹(사리사복): 사사로운 이익과 욕심.

(2) 見物生心(견물생심): 어떠한 실물을 보게 되면 …

(3) 江山風月主人(강산풍월주인): 강산(江山)과 풍월(風月)…

(4) 三馬太守(삼마태수): 세마리의 말을 타고 오는 …

(5) 淸白吏(청백리): (1)재물에 대한 욕심이 …

(1) 家無擔石(가무담석): 석(石)은 한 항아리, 담…

(2) 割剝之政(할박지정): 예전에, 벼슬아치가 백성의…

(3) 生殺與奪(생살여탈): (1)살리고 죽이는 일과 …

(4) 倂呑(병탄): 아울러 삼킨다는 뜻으로, …

(5) 德本財末(덕본재말): 사람이 살아가는 데 덕(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