下筆成文

하필성문

붓을 내리면 글을 이룬다는 뜻으로, 붓만 대면 문장이 되는 것처럼 글을 짓는 것이 아주 빠름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붓을 내리면 글을 이룬다는 뜻으로, 붓만 대면 문장이 되는 것처럼 글을 짓는 것이 아주 빠름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대면 #문장 #비유

(1) 上援下推(상원하추): 윗자리에 있는 자는 아랫사…

(2)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3) 下誠(하성):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에…

(4) 損上益下(손상익하): 윗사람에게 해를 끼쳐서 아…

(5) 上和下睦(상화하목): 위에서 사랑하고 아래에서 …

(1)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2) 精神一到何事不成(정신일도하사불성): 정신(精神)을 한 곳으로 …

(3) 自手成家(자수성가):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4) 開物成務(개물성무): 만물의 뜻을 깨달아 모든 …

(5) 畵虎不成(화호불성):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

(1) 能文能筆(능문능필): 글 짓는 솜씨와 글씨가 모…

(2) 乃武乃文(내무내문): 문무(文武)를 아울러 갖추…

(3) 書同文(서동문): 글은 같은 글자를 쓰게 한…

(4) 右文左武(우문좌무): 문무를 다 갖추어 천하를 …

(5) 上通天文(상통천문): 천문(天文)에 대하여 잘 …

(1) 能文能筆(능문능필): 글 짓는 솜씨와 글씨가 모…

(2) 筆削褒貶(필삭포폄): 쓰고 삭제하고 칭찬하고 나…

(3) 筆力縱橫(필력종횡): 문장(文章)을 자유자재(自…

(4) 聰明不如鈍筆(총명불여둔필): 총명(聰明)은 둔필만 못하…

(5) 丹筆定罪(단필정죄): 법규 적용에서 서면에 왕이…

(1) 閣筆(각필): 글 쓰는 붓을 깍지에 꽂는…

(2) 三寸不律(삼촌불률): 길이가 세 치밖에 안 되는…

(3) 筆誅墨伐(필주묵벌): 붓과 먹으로 징벌한다는 뜻…

(4) 筆端不窘束(필단불군속): 붓끝이 묶여 움직이지 못하…

(5) 下筆(하필): 붓을 대어 쓴다는 뜻으로,…

(1) 通姓名(통성명): 처음으로 인사할 때 서로 …

(2) 面折廷爭(면절정쟁): (1)임금의 면전에서 허물…

(3) 初面不知(초면부지): 처음으로 얼굴을 대하여 아…

(4) 面譽不忠(면예불충): 면전에서 남을 칭찬하는 사…

(5) 南面出治(남면출치): 임금의 자리에 오르거나 임…

(1) 筆力縱橫(필력종횡): 문장(文章)을 자유자재(自…

(2) 談天彫龍(담천조룡): 천상(天象)을 이야기하고 …

(3) 和而不壯(화이부장): 온화하나 씩씩하지 않다는 …

(4) 華而不實(화이부실): 꽃은 화려하나 열매를 맺지…

(5) 七步才(칠보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