下達地理

하달지리

지리(地理)에 대하여 잘 앎.

지리(地理)에 대하여 잘 앎.

# #아래 #이치 #지리 #통달

(1) 上援下推(상원하추): 윗자리에 있는 자는 아랫사…

(2)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3) 下誠(하성):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에…

(4) 損上益下(손상익하): 윗사람에게 해를 끼쳐서 아…

(5) 上和下睦(상화하목): 위에서 사랑하고 아래에서 …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頂天履地(정천이지):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3) 天地之平(천지지평): 천지가 공평한 일.

(4) 天時不如地利地利不如人和(천시불여지리지리불여인화): 하늘이 주는 좋은 때는 지…

(5)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1) 萬無是理(만무시리): 도무지 그럴 리가 없음.

(2) 連理枝(련리지): (1)두 나무의 가지가 서…

(3) 生生之理(생생지리): 모든 생물이 생기고 퍼져 …

(4) 燮理陰陽(섭리음양): 음양을 화합해 다스린다는 …

(5) 語不近理(어불근리): 말이 이치에 맞지 않는 데…

(1) 上通下達(상통하달): 위로 통하고 아래로 전달된…

(2) 經達權變(경달권변): 그때그때의 처지(處地)나 …

(3) 辭達而已矣(사달이이의): 말이 통달할 뿐이라는 뜻으…

(4) 達八十(달팔십): 부귀와 관록이 따르는 영달…

(5) 騰達(등달): (1)위로 오름. (2)사…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頂天履地(정천이지):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3)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4) 當禁之地(당금지지): 다른 사람이 뫼를 쓰지 못…

(5) 肝腦塗地(간뇌도지):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

(1) 溫故知新(온고지신):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

(2) 萬人周知(만인주지): 모든 사람이 두루 앎.

(3) 學而知之(학이지지): 삼지(三知)의 하나. 도(…

(4) 他人有心予忖度之(타인유심여촌탁지): 다른 사람의 심정(心情)을…

(5) 安分知足(안분지족): 편안한 마음으로 제 분수를…

(1) 損上益下(손상익하): 윗사람에게 해를 끼쳐서 아…

(2) 上和下睦(상화하목): 위에서 사랑하고 아래에서 …

(3) 無憂樹(무우수):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

(4) 天地玄黃(천지현황): 하늘은 위에 있어 그 빛이…

(5) 三枝之禮(삼지지례): 세 가지 아래의 예라는 뜻…

(1) 自損損他(자손손타): 그릇된 이치를 믿어 자신을…

(2) 善惡不二(선악불이): 선악은 모두 인연에 의하여…

(3) 知者不言(지자불언): 지자는 깊이 재능을 감추고…

(4) 朝聞夕死(조문석사): 아침에 참된 이치를 들어 …

(5) 曖昧模糊(애매모호): 말이나 태도 따위가 희미하…

(1) 天時不如地利地利不如人和(천시불여지리지리불여인화): 하늘이 주는 좋은 때는 지…

(2) 主客之勢(주객지세): 주인과 손 사이의 형세라는…

(3) 漁父之利(어부지리): 어부의 이익이라는 뜻으로,…

(4) 下達地理(하달지리): 지리(地理)에 대하여 잘 …

(5) 漁夫之利(어부지리): 두 사람이 이해관계로 서로…

(1) 辭達而已矣(사달이이의): 말이 통달할 뿐이라는 뜻으…

(2) 達不離道(달불리도): 통달해도 도에서 떨어지지 …

(3) 樂山樂水(요산요수): 산수(山水)의 자연을 즐기…

(4) 不達時變(부달시변): 매우 완고하여 시대의 흐름…

(5) 無不通達(무불통달): 무슨 일이든지 환히 통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