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可思議

불가사의

(1)사람의 생각으로는 미루어 헤아릴 수 없이 이상하고 야릇함. (2)나유타의 만 배가 되는 수. 또는 그런 수의. 즉, 1…

(1)사람의 생각으로는 미루어 헤아릴 수 없이 이상하고 야릇함. (2)나유타의 만 배가 되는 수. 또는 그런 수의. 즉, 10<sup>64</sup>을 이른다. (3)예전에, 나유타의 억 배가 되는 수를 이르던 말. 즉, 10<sup>120</sup>을 이른다.

#의논 # #현상 #상황 #생각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3) 回避不得(회피부득):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4) 不踏覆轍(부답복철):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

(5) 終不出給(종불출급): 빚돈을 갚지 않음.

(1)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2) 可痛之事(가통지사): 통탄할 만한 일.

(3) 可聞說話(가문설화): 들을 만한 가치가 있는 옛…

(4) 無所可取(무소가취): 취할 만한 데가 없음. 또…

(5) 指日可期(지일가기): 멀지 않은 날짜에 일이 이…

(1) 相思一念(상사일념):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

(2) 隔闊相思(격활상사):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 몹시…

(3) 思慮分別(사려분별): 깊게 생각해 다른 일이나 …

(4) 行則思義(행즉사의): 행하면 의를 생각한다는 뜻…

(5) 相思不忘(상사불망): 서로 그리워하여 잊지 못함.

(1) 爛議(란의): (1)충분히 의견을 나누어…

(2) 爛商討議(난상토의): 충분히 의견을 나누어 토의…

(3) 爛商熟議(난상숙의): 충분히 의견을 나누어 토의…

(4) 衆議成林(중의성림): 뭇사람들의 의논은 평지에 …

(5) 鳩首會議(구수회의): 비둘기들이 모여 머리를 맞…

(1) 借風使船(차풍사선):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2) 腹以懷我乳以哺我(복이회아유이포아): 배로써 나를 품어 주시고 …

(3) 割股充腹(할고충복): 빈속을 채우려고 허벅지의 …

(4) 飽飫烹宰(포어팽재): 배 부를 때에는 아무리 좋…

(5) 晩食當肉(만식당육): 배가 고플 때는 무엇을 먹…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街童走卒(가동주졸): 길거리에서 노는 철없는 아…

(2) 無知沒覺(무지몰각): 지각이나 상식이 도무지 없…

(3) 朝夕哭泣(조석곡읍): 상가에서, 아침저녁으로 궤…

(4) 不可思議(불가사의): (1)사람의 생각으로는 미…

(5) 生卽無生(생즉무생): (1)우리가 보통 태어난다…

(1)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2)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3) 啞然失色(아연실색): 뜻밖의 일에 얼굴빛이 변할…

(4) 笑啼兩難(소제양난): 웃거나 울기가 둘 다 어렵…

(5) 百戰百勝(백전백승): 싸울 때마다 다 이김.

(1)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2) 相思一念(상사일념):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

(3) 專心致之(전심치지): 오직 한마음을 가지고 한길…

(4) 度外置之(도외치지): 마음에 두지 아니함.

(5) 望雲(망운):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

(1) 爺爺(야야): 예전에, ‘아버지’를 높여…

(2) 南蠻北狄(남만북적): 남쪽과 북쪽에 있는 오랑캐…

(3) 阿父(아부): 예전에, ‘아버지’를 정답…

(4) 割剝之政(할박지정): 예전에, 벼슬아치가 백성의…

(5) 葉錢(엽전): (1)예전에 사용하던, 놋…

(1) 與狐謀皮(여호모피): 여우하고 여우의 모피(毛皮…

(2) 兩相和賣(양상화매): 파는 쪽과 사는 쪽이 서로…

(3) 與狐謨皮(여호모피): 여우하고 여우의 모피(毛皮…

(4) 餘無可論(여무가론): 이미 본 것에 기초하여 대…

(5) 道不同不相爲謀(도부동불상위모): 사람이 지켜야 할 도리(道…

(1)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2) 無爲之治(무위지치): 성인의 덕이 지극히 커서 …

(3) 恒茶飯(항다반): 항상 있는 차와 밥이라는 …

(4) 同質多形(동질다형): 같은 화학 성분을 가진 물…

(5) 希聖希賢(희성희현): 성인이 되길 바라고 현인이…

(1) 森羅萬象(삼라만상): 우주에 있는 온갖 사물과 …

(2) 春分(춘분): 이십사절기의 하나. 경칩(…

(3) 不知不識間(부지불식간): 생각하지도 못하고 알지도 …

(4) 河流爭奪(하류쟁탈): 이웃한 두 하천 사이에 침…

(5) 自然選擇(자연선택): 자연계에서 그 생활 조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