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知不識間

부지불식간

생각하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사이.

생각하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사이.

# #파악 #현상 #상황 #생각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3) 回避不得(회피부득):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4) 不踏覆轍(부답복철):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

(5) 終不出給(종불출급): 빚돈을 갚지 않음.

(1) 溫故知新(온고지신):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

(2) 顔面不知(안면부지): 얼굴을 모름. 또는 얼굴도…

(3) 知女莫如母(지녀막여모): 딸을 아는 것은 어머니만 …

(4) 迷途知反(미도지반): 길을 잃으면 돌아올 줄 안…

(5) 不知下落(부지하락): 어디로 가서 어떻게 되었는…

(1) 目不識丁(목불식정): 아주 간단한 글자인 ‘丁’…

(2) 博學多識(박학다식): 학식이 넓고 아는 것이 많…

(3) 不知不識間(부지불식간): 생각하지도 못하고 알지도 …

(4) 博聞强識(박문강식): 널리 사물(事物)을 보고 …

(5) 多聞博識(다문박식): 보고 들은 것이 많고 아는…

(1) 指呼之間(지호지간): 손짓하여 부를 만큼 가까운…

(2) 破屋數間(파옥수간): 부서진 집 몇 칸이라는 뜻…

(3) 內外之間(내외지간): 부부 사이.

(4) 無間業火(무간업화): 무간지옥의 불꽃.

(5) 不知不識間(부지불식간): 생각하지도 못하고 알지도 …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5)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夫和妻順(부화처순): 부부 사이가 화목함.

(3) 長幼有序(장유유서):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

(4) 男欣女悅(남흔여열): 부부 사이가 화평하고 즐거…

(5) 指呼之間(지호지간): 손짓하여 부를 만큼 가까운…

(1)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2)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3) 啞然失色(아연실색): 뜻밖의 일에 얼굴빛이 변할…

(4) 笑啼兩難(소제양난): 웃거나 울기가 둘 다 어렵…

(5) 百戰百勝(백전백승): 싸울 때마다 다 이김.

(1)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2) 相思一念(상사일념):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

(3) 專心致之(전심치지): 오직 한마음을 가지고 한길…

(4) 度外置之(도외치지): 마음에 두지 아니함.

(5) 望雲(망운):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

(1) 不知不識間(부지불식간): 생각하지도 못하고 알지도 …

(2) 試金石(시금석): (1)귀금속의 순도를 판정…

(3) 形而上(형이상): 이성적 사유 또는 직관에 …

(4) 色讀(색독): 글을 읽을 때 문장 전체의…

(5) 要言不煩(요언불번): 요령 있는 말은 번거롭지 …

(1) 森羅萬象(삼라만상): 우주에 있는 온갖 사물과 …

(2) 春分(춘분): 이십사절기의 하나. 경칩(…

(3) 不知不識間(부지불식간): 생각하지도 못하고 알지도 …

(4) 河流爭奪(하류쟁탈): 이웃한 두 하천 사이에 침…

(5) 自然選擇(자연선택): 자연계에서 그 생활 조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