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達時宜

부달시의

매우 완고하여 시대의 흐름을 따르려는 변통성이 없음.

매우 완고하여 시대의 흐름을 따르려는 변통성이 없음.

#변통성 #완고 #시대 #변통 #흐름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3) 回避不得(회피부득):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4) 不踏覆轍(부답복철):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

(5) 終不出給(종불출급): 빚돈을 갚지 않음.

(1) 兄弟之宜(형제지의): 형제간의 정의라는 뜻으로,…

(2) 宜家之樂(의가지락): 부부 사이의 화목한 즐거움.

(3) 宜兄宜弟(의형의제): 형제간의 우애가 두터움.

(4) 不達時宜(부달시의): 매우 완고하여 시대의 흐름…

(1) 天時不如地利地利不如人和(천시불여지리지리불여인화): 하늘이 주는 좋은 때는 지…

(2) 農不失時(농불실시): 농사일에서 제때를 놓치지 …

(3) 廢時曠日(폐시광일): 때를 버리고 날을 헛되이 …

(4) 四時長靑(사시장청): 소나무나 대나무같이 식물의…

(5) 使民以時(사민이시): 백성을 부리는 것은 때에 …

(1) 上通下達(상통하달): 위로 통하고 아래로 전달된…

(2) 經達權變(경달권변): 그때그때의 처지(處地)나 …

(3) 辭達而已矣(사달이이의): 말이 통달할 뿐이라는 뜻으…

(4) 達八十(달팔십): 부귀와 관록이 따르는 영달…

(5) 騰達(등달): (1)위로 오름. (2)사…

(1) 借風使船(차풍사선):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2) 變通無路(변통무로): 변통(變通)할 만한 길이 …

(3) 見機而作(견기이작): 낌새를 알아채고 미리 조치…

(4) 下石上臺(하석상대): 아랫돌 빼서 윗돌 괴고 윗…

(5) 不達時變(부달시변): 매우 완고하여 시대의 흐름…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實事求是(실사구시):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3)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4) 多發將吏(다발장리):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

(5)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

(1) 不達時變(부달시변): 매우 완고하여 시대의 흐름…

(2) 墨城之守(묵성지수): 묵자가 성을 지키는 데 조…

(3) 不達時宜(부달시의): 매우 완고하여 시대의 흐름…

(1) 無常遷流(무상천류): 인간 세상이 쉬지 않고 변…

(2) 長繩繫日(장승계일): 긴 줄로 해를 붙들어 맨다…

(3) 如流(여류): ‘여류하다’의 어근.

(4) 屍山血海(시산혈해): 사람의 시체가 산같이 쌓이…

(5) 不達時變(부달시변): 매우 완고하여 시대의 흐름…

(1) 不達時變(부달시변): 매우 완고하여 시대의 흐름…

(2) 不達時宜(부달시의): 매우 완고하여 시대의 흐름…

(3) 子莫執中(자막집중): 융통성이 없음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