主

관련 한자어 40개

(1) 父主 (부주): 한문 투의 편지에서, ‘아…

(2) 熟柿主義 (숙시주의): 감이 익기를 기다리는 주의…

(3) 無主空舍 (무주공사): 주인 없는 빈집.

(4) 內無主張 (내무주장): 집안 살림을 맡아 할 안주…

(5) 江山風月主人 (강산풍월주인): 강산(江山)과 풍월(風月)…

(6) 客反爲主 (객반위주): 손이 도리어 주인 노릇을 …

(7) 適本主義 (적본주의): 목적(目的)은 다른 곳에 …

(8) 英傑之主 (영걸지주): 영특하고 용기와 기상이 뛰…

(9) 家無二主 (가무이주): 한 집안에 주인(主人)이 …

(10+) 모두 40개

父主

부주

한문 투의 편지에서, ‘아버님’의 뜻으로 쓰는 말.

熟柿主義

숙시주의

감이 익기를 기다리는 주의라는 뜻으로, 홍시(紅柿)가 저절로 떨어져 입에 들어오기를 기다리듯이 호기(好期)가 오기를 앉아서 기다리는 주의.

無主空舍

무주공사

주인 없는 빈집.

內無主張

내무주장

집안 살림을 맡아 할 안주인이 없음.

江山風月主人

강산풍월주인

강산(江山)과 풍월(風月)을 차지한 주인(主人)이란 뜻으로, 경치(景致)가 좋은 산수(山水) 간(間)에서 욕심(慾心) 없이 즐겁게 살고 있는 사람을 이르는 말.

客反爲主

객반위주

손이 도리어 주인 노릇을 한다는 뜻으로, 부차적인 것을 주된 것보다 오히려 더 중요하게 여김을 이르는 말.

適本主義

적본주의

목적(目的)은 다른 곳에 있는 것처럼 꾸미고, 실상(實相)은 그 하고자 하는 목적(目的)으로 나아가는 일.

英傑之主

영걸지주

영특하고 용기와 기상이 뛰어난 군주(君主).

家無二主

가무이주

한 집안에 주인(主人)이 둘이 있을 수 없다는 뜻으로, 군신(君臣)의 다름을 이르는 말.

主聖臣直

주성신직

임금이 성군이면 신하도 곧다는 뜻으로, 임금이 어질고 바르면 신하도 바르게 되는 것처럼, 위에서 행하는 바를 아래에서 이를 본보기 삼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無主空處

무주공처

임자 없는 빈 곳.

父主前

부주전

아버지에게 쓰는 편지에서, ‘아버지께’의 뜻으로 쓰는 말.

保世之主

보세지주

세상을 잘 다스려 보전하는 임금.

盜憎主人

도증주인

도둑이 주인을 미워한다는 뜻으로, 사람이 다만 자기 형편에 맞지 않으면 이것을 싫어한다는 의미.

無施主衣

무시주의

시주가 없는 옷이란 뜻으로, 승려가 자신이 모은 천 조각으로 꿰매어 만든 옷을 이르는 말.

無主孤魂

무주고혼

자손이나 모셔 줄 사람이 없어서 떠돌아다니는 외로운 혼령.

事大主義

사대주의

주체성이 없이 세력이 강한 나라나 사람을 받들어 섬기는 태도.

江上風月主人

강상풍월주인

산(江山)과 풍월(風月)을 차지한 주인(主人)이란 뜻으로, 경치(景致)가 좋은 산수(山水) 간(間)에서 욕심(慾心) 없이 즐겁게 살고 있는 사람을 이르는 말.

名從主人

명종주인

사물(事物)의 이름은 원래 주인이 붙인 이름을 따른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의 명칭은 현지의 호칭법(號稱法)을 따라야 함을 이르는 말.

無主空堂

무주공당

주인 없는 빈집.

愛主愛人

애주애인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함.

慈主

자주

한문 투의 편지에서, ‘어머님’의 뜻으로 쓰는 말.

松菊主人

송국주인

소나무와 국화의 주인이라는 뜻으로, 자연 속에 은둔(隱遁)하고 있는 사람을 일컫는 말.

莫非主命

막비주명

하느님의 명령이 아닌 것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