乞骸骨

걸해골

심신은 임금께 바친 것이지만 해골만은 돌려달라는 뜻으로, 늙은 재상이 벼슬을 내놓고 은퇴하기를 임금에게 주청하던 일. ≪사기…

심신은 임금께 바친 것이지만 해골만은 돌려달라는 뜻으로, 늙은 재상이 벼슬을 내놓고 은퇴하기를 임금에게 주청하던 일. ≪사기(史記)≫의 <평진후전(平津侯傳)>에서 유래한다.

# # #은퇴 #군주 #

(1) 搖尾乞憐(요미걸련): 개가 꼬리를 흔들면서 연민…

(2) 昏夜哀乞(혼야애걸): 한밤중에 권세 있는 사람에…

(3) 虎前乞肉(호전걸육): 호랑이 앞에서 고기를 구걸…

(4) 乞火不若取燧(걸화불약취수): 남의 불을 꾸기보다는 제 …

(5) 流離乞食(류리걸식): (1)정처 없이 떠돌아다니…

(1) 刻骨憤恨(각골분한): 뼈에 사무칠 만큼 분하고 …

(2) 扁鵲不能肉白骨(편작불능육백골): 천하(天下)의 명의(名醫)…

(3) 埋骨不埋名(매골불매명): 뼈는 묻어도 이름은 묻을 …

(4) 怨入骨髓(원입골수): 원한이 골수에 사무친다는 …

(5) 靑山可埋骨(청산가매골): 멀리 보이는 푸른 산 어디…

(1) 形骸之內(형해지내): 육체의 내면이라는 뜻으로,…

(2) 骸垢想浴(해구상욕): 몸에 때가 끼면 목욕(沐浴…

(3) 土木形骸(토목형해): 흙과 나무로 된 뼈대라는 …

(4) 乞骸(걸해): 심신은 임금께 바친 것이지…

(5) 乞骸骨(걸해골): 심신은 임금께 바친 것이지…

(1)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2)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3)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4)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5) 殺生有擇(살생유택):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2) 前妻所生(전처소생): 전처의 몸에서 난 자식.

(3) 欠身答禮(흠신답례): 몸을 굽혀서 답례함. 또는…

(4) 稱體裁衣(칭체재의): 몸에 맞추어서 옷을 만든다…

(5) 城狐社鼠(성호사서): 성안에 사는 여우와 사당에…

(1) 貧者一燈(빈자일등):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

(2) 雨露之澤(우로지택): 이슬과 비의 덕택이라는 뜻…

(3)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

(4) 丹筆定罪(단필정죄): 법규 적용에서 서면에 왕이…

(5) 助桀爲虐(조걸위학): 폭군 걸(桀)을 도와 백성…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5)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1) 太平天國(태평천국): (1)근심이나 걱정이 없는…

(2) 毋望之人(무망지인): 급한 어려움에 처했을 때 …

(3) 淸風明月無人管(청풍명월무인관): 청풍과 명월은 사람의 관할…

(4) 風月(풍월): (1)맑은 바람과 밝은 달…

(5) 興淸亡淸(흥청망청): 흥청이 망청이 되었다는 뜻…

(1) 搖尾乞憐(요미걸련): 개가 꼬리를 흔들면서 연민…

(2) 昏夜哀乞(혼야애걸): 한밤중에 권세 있는 사람에…

(3) 虎前乞肉(호전걸육): 호랑이 앞에서 고기를 구걸…

(4) 乞火不若取燧(걸화불약취수): 남의 불을 꾸기보다는 제 …

(5) 哀乞伏乞(애걸복걸): 소원 따위를 들어 달라고 …

(1) 英傑之主(영걸지주): 영특하고 용기와 기상이 뛰…

(2) 猛虎爲鼠(맹호위서): 사나운 호랑이가 쥐가 된다…

(3) 保世之主(보세지주): 세상을 잘 다스려 보전하는…

(4) 明王不掩人之義(명왕불엄인지의): 어진 군주(君主)는 신하(…

(5) 吐哺握髮(토포악발):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

(1)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2) 華官膴職(화관무직):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

(3) 階高職卑(계고직비): 품계는 높고 벼슬은 낮음.

(4) 懸車之年(현거지년):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

(5) 山林處士(산림처사):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宗社(종사): 종묘와 사직이라는 뜻으로,…

(2) 宗廟社稷(종묘사직): 왕실과 나라를 통틀어 이르…

(3) 社稷之臣(사직지신): 나라의 편안함과 위태함, …

(4) 解組誰逼(해조수핍): 관의 끈을 풀어 사직(辭職…

(5) 社稷爲墟(사직위허): 사직이 폐허가 된다는 뜻으…

(1) 股肱(고굉): (1)다리와 팔이라는 뜻으…

(2) 顧命之臣(고명지신): 임금의 유언으로 나라의 뒷…

(3) 厚往薄來(후왕박래): 갈 때는 후하게 하고, 올…

(4) 面折廷爭(면절정쟁): (1)임금의 면전에서 허물…

(5) 山呼萬歲(산호만세): 나라의 중요 의식에서 신하…

(1) 修身齊家(수신제가): 몸과 마음을 닦아 수양하고…

(2) 難行苦行(난행고행): (1)아주 심하게 고생함.…

(3) 純潔無垢(순결무구): ‘순결무구하다’의 어근.

(4) 刻苦勉勵(각고면려): 어떤 일에 고생을 무릅쓰고…

(5) 欽明文思(흠명문사): 심신을 삼가고, 도리에 밝…

(1) 鶴髮雙親(학발쌍친): 학의 머리를 한 두 어버이…

(2) 乞骸骨(걸해골): 심신은 임금께 바친 것이지…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5) 絃歌不輟(현가불철):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1) 或出或處(혹출혹처): 혹은 나가고 혹은 머물다는…

(2) 請老(청로): 늙은 재상이 벼슬을 내놓고…

(3) 乞身(걸신): 심신은 임금께 바친 것이지…

(4) 東山再起(동산재기): 동산(動産)에서 다시 일어…

(5) 乞骸(걸해): 심신은 임금께 바친 것이지…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駙馬都尉(부마도위): 임금의 사위에게 주던 칭호.

(2) 賢聖之君(현성지군): 어질고 현명하며 거룩한 임…

(3) 瓊枝玉葉(경지옥엽): (1)옥으로 된 가지와 잎…

(4)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5) 風行草偃(풍행초언): 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진다…

(1) 自手成家(자수성가):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2) 改過遷善(개과천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3) 自力回向(자력회향): 자신이 얻은 수행의 공덕을…

(4) 忘我之境(망아지경): 어떤 사물에 마음을 빼앗겨…

(5) 爪角(조각): 짐승의 발톱과 뿔이라는 뜻…

(1) 燮理陰陽(섭리음양): 음양을 화합해 다스린다는 …

(2) 伴食宰相(반식재상): 곁에 모시고 밥을 먹는 재…

(3) 名公巨卿(명공거경): 이름난 재상과 높은 벼슬아…

(4) 廊廟之志(낭묘지지): 재상이 되어 국정을 맡아보…

(5) 將相之材(장상지재): 장수나 재상이 될 만한 인…

(1) 百官有司(백관유사):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

(2) 面折廷爭(면절정쟁): (1)임금의 면전에서 허물…

(3) 三槐(삼괴): ‘삼공’을 달리 이르는 말…

(4) 或出或處(혹출혹처): 혹은 나가고 혹은 머물다는…

(5) 金玉滿堂(금옥만당): (1)금관자나 옥관자를 붙…

(1) 乞身(걸신): 심신은 임금께 바친 것이지…

(2) 乞骸(걸해): 심신은 임금께 바친 것이지…

(3) 乞骸骨(걸해골): 심신은 임금께 바친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