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之常情

인지상정

사람이면 누구나 가지는 보통의 마음.

사람이면 누구나 가지는 보통의 마음.

#마음 #보통 #생각 #인정 #누구

(1)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2)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3)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4)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5)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再生之人(재생지인): 죽을 고비를 겪은 사람.

(3) 面讚我善諂諛之人(면찬아선첨유지인): 면전(面前)에서 나를 착하…

(4) 母夫人(모부인):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5) 來人去客(내인거객): (1)‘내인거객’의 북한어…

(1)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

(2) 無常遷流(무상천류): 인간 세상이 쉬지 않고 변…

(3) 諸行無常(제행무상): 우주의 모든 사물은 늘 돌…

(4) 人生無常(인생무상): 인생이 덧없음.

(5) 老生常談(노생상담): 노인(老人)들이 늘 하는 …

(1) 邪慾偏情(사욕편정): 바른 도리에 어긋나는 온갖…

(2) 徑情直行(경정직행): 예절이나 법식 따위에 얽매…

(3) 無情歲月(무정세월):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

(4) 情弟(정제): 주로 편지글에서, 정다운 …

(5) 聚情會神(취정회신): 정신(精神)을 가다듬어 한…

(1) 難伯難仲(난백난중):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

(2) 難爲兄難爲弟(난위형난위제): 누구를 형이라 아우라 하기…

(3) 大書特書(대서특서): 특별히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4) 大書特記(대서특기): 특별히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5) 到處春風(도처춘풍): 누구에게나 좋게 대하는 일…

(1)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2)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

(3) 相思一念(상사일념):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

(4) 忽忽不樂(홀홀불락): 실망스럽고 뒤숭숭하여 마음…

(5) 度外置之(도외치지): 마음에 두지 아니함.

(1) 言笑自若(언소자약): 근심이나 놀라운 일을 당하…

(2) 學而知之(학이지지): 삼지(三知)의 하나. 도(…

(3) 平平凡凡(평평범범): ‘평평범범하다’의 어근.

(4) 而立之年(이립지년): 홀로 선 나이라는 뜻으로,…

(5) 樵童汲婦(초동급부): 땔나무를 하는 아이와 물을…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2) 相思一念(상사일념):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

(3) 專心致之(전심치지): 오직 한마음을 가지고 한길…

(4) 度外置之(도외치지): 마음에 두지 아니함.

(5) 望雲(망운):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淳風美俗(순풍미속): 인정이 두텁고 아름다운 풍…

(2) 毒樹毒果(독수독과): 독이 든 나무의 열매에도 …

(3) 破性宗(파성종): ‘가명종’을 달리 이르는 …

(4) 不可抗力(불가항력): (1)사람의 힘으로는 저항…

(5) 無根而固(무근이고): 뿌리는 없으나 굳고 견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