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死留名
인사유명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뜻으로, 사람의 삶이 헛되지 아니하면 그 이름이 길이 남음을 이르는 말.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再生之人(재생지인): 죽을 고비를 겪은 사람.
(3) 面讚我善諂諛之人(면찬아선첨유지인): 면전(面前)에서 나를 착하…
(4) 母夫人(모부인):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5) 來人去客(내인거객): (1)‘내인거객’의 북한어…
(1) 通姓名(통성명): 처음으로 인사할 때 서로 …
(2) 名不虛得(명불허득): 명예나 명성은 헛되이 얻을…
(3) 虛名無實(허명무실): 헛된 이름뿐이고 실속이 없…
(4) 名實不副(명실불부): 명실이 서로 맞지 아니함.
(5) 埋骨不埋名(매골불매명): 뼈는 묻어도 이름은 묻을 …
(1) 餓死之境(아사지경): 굶어 죽게 된 지경.
(2) 生死存沒(생사존몰): 살아서 존재하는 것과 죽어…
(3) 起死回生(기사회생): 거의 죽을 뻔하다가 도로 …
(4) 愛着生死(애착생사): 무상(無常)의 진리를 깨닫…
(5) 大馬不死(대마불사): 바둑에서, 대마가 결국은 …
(1) 人死留名(인사유명):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
(2) 虎死留皮(호사유피):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
(3) 豹死留皮人死留名(표사유피인사유명): 표범은 죽어서 가죽을 남기…
(4) 半留半分(반류반분): 환곡 따위를 반은 창고에 …
(5) 千里不留行(천리불류행): 천 리나 되는 먼 길을 가…
(1)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2) 改過遷善(개과천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3) 變通無路(변통무로): 변통(變通)할 만한 길이 …
(4) 迷途知反(미도지반): 길을 잃으면 돌아올 줄 안…
(5) 大馬不死(대마불사): 바둑에서, 대마가 결국은 …
(1) 若烹小鮮(약팽소선): 치대국약팽소선(治大國若烹小…
(2) 生寄死歸(생기사귀):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것…
(3) 人生無常(인생무상): 인생이 덧없음.
(4) 鷄棲鳳凰食(계서봉황식): 닭집에서 봉황(鳳凰)이 함…
(5) 朝飯夕粥(조반석죽): 아침에는 밥을 먹고, 저녁…
(1) 萬里長城(만리장성): (1)중국의 북쪽에 있는 …
(2) 春分(춘분): 이십사절기의 하나. 경칩(…
(3) 偕老同穴(해로동혈): (1)살아서는 같이 늙고 …
(4) 三尺秋水(삼척추수): 날이 시퍼렇게 선 긴 칼.
(5) 多岐亡羊(다기망양): (1)갈림길이 많아 잃어버…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無何之症(무하지증):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
(2) 華官膴職(화관무직):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
(3) 草木俱朽(초목구후):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
(4) 提耳面命(제이면명):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
(5) 明鏡不疲(명경불피): 맑은 거울은 아무리 사람을…
(1) 自手成家(자수성가):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2) 改過遷善(개과천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3) 自力回向(자력회향): 자신이 얻은 수행의 공덕을…
(4) 忘我之境(망아지경): 어떤 사물에 마음을 빼앗겨…
(5) 爪角(조각): 짐승의 발톱과 뿔이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