以毛相馬

이모상마

털빛으로 말의 좋고 나쁨을 판단한다는 뜻으로, 사물을 겉만 보고 판단하는 것은 잘못임을 이르는 말.

털빛으로 말의 좋고 나쁨을 판단한다는 뜻으로, 사물을 겉만 보고 판단하는 것은 잘못임을 이르는 말.

#내용 #사물 # #외모 #잘못

(1) 腹以懷我乳以哺我(복이회아유이포아): 배로써 나를 품어 주시고 …

(2) 夜以繼晝(야이계주):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3) 使民以時(사민이시): 백성을 부리는 것은 때에 …

(4) 以心傳心(이심전심): 마음과 마음으로 서로 뜻이…

(5) 報以國士(보이국사): 남을 국사(國士)로 대우(…

(1) 毛施淑姿(모시숙자): 모(毛)는 오의 모타라는 …

(2) 毛織婚式(모직혼식): 서양 풍속에서, 결혼 40…

(3) 鳳毛麟角(봉모인각): 봉황의 깃털과 기린의 뿔이…

(4) 三年狗尾不爲黃毛(삼년구미불위황모): 개 꼬리 삼년 묵어도 황모…

(5) 一毛不拔(일모불발): 털 하나라도 남을 위하여 …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同惡相助(동악상조): 악인(惡人)도 악(惡)한 …

(3) 相思一念(상사일념):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

(4) 言行相反(언행상반): 말과 행동이 하나로 이른다…

(5) 夢中相尋(몽중상심): 꿈속에서 서로 찾는다는 뜻…

(1) 駙馬都尉(부마도위): 임금의 사위에게 주던 칭호.

(2) 竹馬故友(죽마고우): 대말을 타고 놀던 벗이라는…

(3) 大馬不死(대마불사): 바둑에서, 대마가 결국은 …

(4) 走馬加鞭(주마가편): 달리는 말에 채찍질한다는 …

(5) 御人如馬(어인여마): 사람을 부리는 것이 말을 …

(1) 皮膚之見(피부지견): 피부로 본다는 뜻으로, 겉…

(2) 沐猴而冠(목후이관): 원숭이가 관을 썼다는 뜻으…

(3) 形端表正(형단표정): 몸 형상(形像)이 단정(端…

(4) 大智如愚(대지여우): 슬기로운 사람은 그 슬기를…

(5) 綿裏針(면리침): 겉으로는 부드러운 체하나 …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間不容髮(간불용발): (1)머리카락 하나 들어갈…

(2) 鳳毛麟角(봉모인각): 봉황의 깃털과 기린의 뿔이…

(3) 蓋此身髮(개차신발): 이 몸의 털은 대개 사람마…

(4) 蓬頭垢面(봉두구면): 흐트러진 머리와 때 묻은 …

(5) 秋毫(추호): (1)가을철에 털갈이하여 …

(1) 力透紙背(역투지배): 힘이 종이 뒤로 뚫린다는 …

(2) 目不識丁(목불식정): 아주 간단한 글자인 ‘丁’…

(3) 行有餘力(행유여력): 일을 다 하고도 오히려 힘…

(4) 華而不實(화이부실): 꽃은 화려하나 열매를 맺지…

(5) 羊頭狗肉(양두구육): 양의 머리를 걸어 놓고 개…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博引旁證(박인방증): 널리 예(例)를 인용하고 …

(3) 圓孔方木(원공방목):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라…

(4) 薪盡火滅(신진화멸): 나무가 다 타서 없어지고 …

(5) 廓然大公(확연대공):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1) 虎而冠(호이관): 호랑이면서 관을 쓰고 있다…

(2) 軒軒大丈夫(헌헌대장부): 외모가 준수하고 풍채가 당…

(3) 形容枯槁(형용고고): 얼굴 모양이 야위어 파리하…

(4) 豪氣滿發(호기만발): 꺼드럭거리며 뽐내는 기운이…

(5) 面如冠玉(면여관옥): 외모가 관 장식 옥 같다는…

(1) 改過遷善(개과천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2) 畵虎不成(화호불성):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

(3) 改過自新(개과자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4) 背暗投明(배암투명): 어두운 것을 등지고 밝은 …

(5) 自損損他(자손손타): 그릇된 이치를 믿어 자신을…

(1) 兼聽則明(겸청즉명): 여러 사람의 의견(意見)을…

(2) 八徵九徵(팔징구징): 여덟 가지 조짐과 아홉 가…

(3) 當局者迷(당국자미): 일을 담당한 사람이 미혹된…

(4) 罪疑惟輕(죄의유경): 죄가 의심스러우면 가벼움을…

(5) 盲目(맹목): (1)눈이 멀어서 보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