伏龍鳳雛

복룡봉추

엎드린 용과 봉황의 새끼라는 뜻으로, 아직 드러나지 않은 우수한 인재를 이르는 말. ≪촉지≫의 <제갈량전(諸葛亮傳)> 주(注…

엎드린 용과 봉황의 새끼라는 뜻으로, 아직 드러나지 않은 우수한 인재를 이르는 말. ≪촉지≫의 <제갈량전(諸葛亮傳)> 주(注)에 나오는 말이다.

#이름 # # #새끼 #

(1) 伏慕區區(복모구구): 삼가 사모하는 마음 그지없…

(2) 下堂伏地(하당복지): 윗사람에 대한 존경의 뜻으…

(3) 走伏無地(주복무지): 달아나고 엎드리기가 땅이 …

(4) 伏龍鳳雛(복룡봉추): 엎드린 용과 봉황의 새끼라…

(5) 雌伏(자복): (1)새의 암컷이 수컷에게…

(1) 伏龍鳳雛(복룡봉추): 엎드린 용과 봉황의 새끼라…

(2) 孤雛腐鼠(고추부서): 외로운 병아리와 썩은 쥐라…

(3) 臥龍鳳雛(와룡봉추): 누워있는 용과 봉황의 새끼…

(4) 雛鳳(추봉): 봉(鳳)의 새끼라는 뜻으로…

(5) 雛不逝(추불서): 애마 추(雛)도 앞으로 나…

(1) 伏龍鳳雛(복룡봉추): 엎드린 용과 봉황의 새끼라…

(2) 鷄棲鳳凰食(계서봉황식): 닭집에서 봉황(鳳凰)이 함…

(3) 龍蟠鳳逸(용반봉일): 용이 물속에 몸을 감추고 …

(4) 鳳鳥不至(봉조부지): 봉황새가 이르지 않는다는 …

(5) 鳴鳳在樹(명봉재수): 명군(名君), 성현(聖賢)…

(1) 虎踞龍盤(호거용반):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

(2) 談天彫龍(담천조룡): 천상(天象)을 이야기하고 …

(3) 千里行龍(천리행룡): (1)어떤 일을 바로 말하…

(4) 伏龍鳳雛(복룡봉추): 엎드린 용과 봉황의 새끼라…

(5) 龍蟠鳳逸(용반봉일): 용이 물속에 몸을 감추고 …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室家之樂(실가지락): 부부 사이의 화목한 즐거움.

(2) 下堂伏地(하당복지): 윗사람에 대한 존경의 뜻으…

(3) 四邪命食(사사명식):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

(4) 四面八方(사면팔방): 여기저기 모든 방향이나 방…

(5) 多岐亡羊(다기망양): (1)갈림길이 많아 잃어버…

(1) 貧者一燈(빈자일등):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

(2) 雨露之澤(우로지택): 이슬과 비의 덕택이라는 뜻…

(3)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

(4) 丹筆定罪(단필정죄): 법규 적용에서 서면에 왕이…

(5) 助桀爲虐(조걸위학): 폭군 걸(桀)을 도와 백성…

(1)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2) 虎踞龍盤(호거용반):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

(3) 催枯拉朽(최고납후): 마른 나무를 꺾고 썩은 나…

(4) 談天彫龍(담천조룡): 천상(天象)을 이야기하고 …

(5) 伏龍鳳雛(복룡봉추): 엎드린 용과 봉황의 새끼라…

(1) 伏龍鳳雛(복룡봉추): 엎드린 용과 봉황의 새끼라…

(2) 風雲才子(풍운재자): 비바람을 무릅쓰는 인재라는…

(3) 形役(형역): 정신이 물질의 지배를 받음…

(4) 夜行被繡(야행피수): 수놓은 좋은 옷을 입고 밤…

(5) 攀龍附鳳(반룡부봉): 훌륭한 임금을 좇아서 공명…

(1) 伏龍鳳雛(복룡봉추): 엎드린 용과 봉황의 새끼라…

(2) 鷄棲鳳凰食(계서봉황식): 닭집에서 봉황(鳳凰)이 함…

(3) 龍蟠鳳逸(용반봉일): 용이 물속에 몸을 감추고 …

(4) 鳳鳥不至(봉조부지): 봉황새가 이르지 않는다는 …

(5) 鳳皇來儀(봉황래의): 봉황이 와서 의례를 한다는…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慈鳥(자조): 새끼가 어미에게 먹이를 날…

(2) 黃口乳兒(황구유아): 새 새끼의 주둥이가 노랗다…

(3) 三枝之禮(삼지지례): 세 가지 아래의 예라는 뜻…

(4) 反哺之孝(반포지효): 까마귀 새끼가 자라서 늙은…

(5) 伏龍鳳雛(복룡봉추): 엎드린 용과 봉황의 새끼라…

(1)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

(2) 草木俱朽(초목구후):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

(3) 天下之志(천하지지): 세상 사람들의 생각이나 뜻.

(4) 拔山蓋世(발산개세):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5) 無常遷流(무상천류): 인간 세상이 쉬지 않고 변…

(1) 人海戰術(인해전술): 우수한 화기보다 다수의 병…

(2) 桃李滿天下(도리만천하): 복숭아와 오얏이 천하(天下…

(3) 伏龍鳳雛(복룡봉추): 엎드린 용과 봉황의 새끼라…

(4) 穎脫(영탈): 주머니 속의 송곳 끝이 밖…

(5) 驚蟄(경칩): 이십사절기의 하나. 우수(…

(1) 無何之症(무하지증):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

(2) 華官膴職(화관무직):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

(3) 草木俱朽(초목구후):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

(4) 提耳面命(제이면명):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

(5) 明鏡不疲(명경불피): 맑은 거울은 아무리 사람을…

(1) 涸轍鮒魚(학철부어): 수레바퀴 자국에 괸 물에 …

(2) 環顧一世(환고일세): 온 세상을 빙 둘러본다는 …

(3) 人傑地靈(인걸지령): 뛰어난 인재는 땅의 신령스…

(4) 伏龍鳳雛(복룡봉추): 엎드린 용과 봉황의 새끼라…

(5) 長空任鳥飛(장공임조비): 하늘은 새가 마음껏 날도록…

(1) 使鷄司夜(사계사야): 닭으로 하여금 밤을 맡긴다…

(2) 棟梁之器(동량지기): 마룻대와 들보로 쓸 만한 …

(3) 經國之才(경국지재): 나라의 일을 맡아 다스릴 …

(4) 人傑地靈(인걸지령): 뛰어난 인재는 땅의 신령스…

(5) 伏龍鳳雛(복룡봉추): 엎드린 용과 봉황의 새끼라…

(1) 彰往察來(창왕찰래): 이미 지난 일을 분명하게 …

(2) 長遠之計(장원지계): 먼 앞날에 대한 계획.

(3) 伏龍鳳雛(복룡봉추): 엎드린 용과 봉황의 새끼라…

(4) 前途有望(전도유망): 앞으로 잘될 희망이 있음.

(5) 坦坦大路(탄탄대로): (1)험하거나 가파른 곳이…

(1) 京華子弟(경화자제): 번화한 서울에서 곱게 자란…

(2) 伏龍鳳雛(복룡봉추): 엎드린 용과 봉황의 새끼라…

(3) 父兄子弟(부형자제): 아버지나 형의 가르침을 받…

(4) 老少異糧(노소이량): 늙은이와 젊은이의 식사(食…

(5) 萬里前程(만리전정): 만 리까지 펼쳐진 앞길이라…

(1) 伏龍鳳雛(복룡봉추): 엎드린 용과 봉황의 새끼라…

(2) 揮淚斬馬謖(후루참마속): 눈물을 뿌리면서 마속을 베…

(3) 草廬三顧(초려삼고): 인재를 맞아들이기 위하여 …

(4) 食少事煩(식소사번): 먹을 것은 적은데 할 일은…

(5) 三顧草廬(삼고초려): 인재를 맞아들이기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