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何其多也(하기다야): 의외로 많음을 이르는 말.
(2) 政者正也(정자정야): 정(政)이라는 글자의 본뜻…
(3) 焉哉乎也(언재호야): '언재호야'. 이 네 글자…
(4) 必也使無訟(필야사무송): 아무쪼록 서로 타협하여 말…
(5) 言則是也(언즉시야): 말인즉 옳음.
(1) 何其多也(하기다야): 의외로 많음을 이르는 말.
(2) 無何之症(무하지증):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
(3) 精神一到何事不成(정신일도하사불성): 정신(精神)을 한 곳으로 …
(4) 何常師之有(하상사지유): '어찌 일정(一定)한 스승…
(5) 末如之何(말여지하): 아주 엉망이 되어서 어찌할…
(1) 何其多也(하기다야): 의외로 많음을 이르는 말.
(2) 同心之言其臭如蘭(동심지언기취여란): 마음을 함께 하는 말은 그…
(3) 置身其外(치신기외): 몸을 국외(局外)에 둔다는…
(4) 莫知其故(막지기고): 일의 까닭을 알지 못함.
(5) 自在其中(자재기중): 그 속에 저절로 들어 있음.
(1) 何其多也(하기다야): 의외로 많음을 이르는 말.
(2) 多事多端(다사다단): 여러 가지 일이나 까닭이 …
(3) 多發將吏(다발장리):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
(4) 多錢善賈(다전선고): 밑천이 넉넉하면 장사를 잘…
(5) 多賤寡貴(다천과귀): 모든 상품(商品)은 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