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頭著糞

불두착분

부처의 머리에 똥을 묻힌다는 뜻으로, 훌륭한 저서(著書)에 졸렬(拙劣)한 서문(序文)이라는 의미나, 썩 깨끗한 것을 더럽힌다…

부처의 머리에 똥을 묻힌다는 뜻으로, 훌륭한 저서(著書)에 졸렬(拙劣)한 서문(序文)이라는 의미나, 썩 깨끗한 것을 더럽힌다는 의미로 사용됨.

#졸렬 # #사용 #머리 #의미

(1) 借花獻佛(차화헌불): 꽃을 빌려 부처에 바친다는…

(2) 蛇心佛口(사심불구): 뱀의 마음에 부처의 입이라…

(3) 空念佛(공염불): (1)신심(信心)이 없이 …

(4) 三時念佛(삼시염불): 새벽, 한낮, 저녁의 세 …

(5) 自性本佛(자성본불): 본디부터 갖추고 있는 불성…

(1) 錢本糞土(전본분토): 돈은 본래 똥을 섞은 흙이…

(2) 嘗糞之徒(상분지도): 대변이라도 맛볼 듯이 부끄…

(3) 嘗糞(상분): (1)부모의 병세를 살피려…

(4) 佛頭著糞(불두착분): 부처의 머리에 똥을 묻힌다…

(5) 朽木糞墻(후목분장): 썩은 나무와 썩은 담장이라…

(1) 著名人士(저명인사): 사회에 널리 이름이 난 사…

(2) 佛頭著糞(불두착분): 부처의 머리에 똥을 묻힌다…

(1)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2) 魚頭一味(어두일미): 물고기는 머리 쪽이 그중 …

(3) 竿頭之勢(간두지세):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4) 蝨處頭而黑(슬처두이흑): 흰 이도 머리 속에 있으면…

(5) 擧頭對面(거두대면): 머리를 들어 서로 얼굴을 …

(1) 錢本糞土(전본분토): 돈은 본래 똥을 섞은 흙이…

(2) 嘗糞之徒(상분지도): 대변이라도 맛볼 듯이 부끄…

(3) 自屎不覺臭(자시불각취): 제 똥은 냄새를 깨닫지 못…

(4) 牛溲馬勃(우수마발): (1)질경이와 버섯류라는 …

(5) 佛頭著糞(불두착분): 부처의 머리에 똥을 묻힌다…

(1) 山明水淸(산명수청): 산수가 맑고 깨끗함.

(2) 形端表正(형단표정): 몸 형상(形像)이 단정(端…

(3) 一塵不染(일진불염): (1)토지가 깨끗함. (2…

(4) 兩袖淸風(양수청풍): 두 소매에 맑은 바람이라는…

(5) 精金良玉(정금양옥): 정교하게 다듬은 금과 아름…

(1)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2) 魚頭一味(어두일미): 물고기는 머리 쪽이 그중 …

(3) 首如飛蓬(수여비봉):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4) 被髮纓冠(피발영관): 머리를 풀어 헤친 채 갓끈…

(5) 蝨處頭而黑(슬처두이흑): 흰 이도 머리 속에 있으면…

(1) 貧者一燈(빈자일등):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

(2) 調御丈夫(조어장부): 여래 십호(如來十號)의 하…

(3) 戒急乘緩(계급승완): 계(戒)를 지키기에만 힘쓰…

(4) 無生(무생): (1)모든 법의 실상(實相…

(5) 行禪祝願(행선축원): 아침저녁의 예불 때, 부처…

(1)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2)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3) 甕算畵餠(옹산화병):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

(4) 兩豆塞耳(양두색이):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

(5) 送舊迎新(송구영신):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洛陽紙貴(낙양지귀): 낙양의 종이가 귀해졌다는 …

(2) 洛陽紙價貴(낙양지가귀): 낙양의 종이 값이 올랐다는…

(3) 佛頭著糞(불두착분): 부처의 머리에 똥을 묻힌다…

(4) 諸子百家(제자백가): 춘추 전국 시대의 여러 학…

(5) 濫吹(남취):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1) 弄巧成拙(농교성졸): 기교를 너무 부리다가 도리…

(2) 欲巧反拙(욕교반졸): 잘 만들려고 너무 기교를 …

(3) 佛頭著糞(불두착분): 부처의 머리에 똥을 묻힌다…

(4) 大巧若拙(대교약졸): 매우 공교한 솜씨는 서투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