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心三日

작심삼일

단단히 먹은 마음이 사흘을 가지 못한다는 뜻으로, 결심이 굳지 못함을 이르는 말.

단단히 먹은 마음이 사흘을 가지 못한다는 뜻으로, 결심이 굳지 못함을 이르는 말.

# #마음 # #비유 #결심

(1)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2) 三分鼎足(삼분정족):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3) 三水甲山(삼수갑산):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

(4) 三豕渡河(삼시도하): 글자를 오독(誤讀)하거나 …

(5) 再三再四(재삼재사): 여러 번 되풀이하여.

(1) 逢場作戱(봉장작희): 공터를 만나자 놀이를 한다…

(2) 見機而作(견기이작): 낌새를 알아채고 미리 조치…

(3) 自作孼(자작얼): 자기가 저지른 일 때문에 …

(4) 名文大作(명문대작): 훌륭한 글로 지은 방대한 …

(5) 風勢大作(풍세대작): 바람이 세차게 붊.

(1)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

(2) 專心致之(전심치지): 오직 한마음을 가지고 한길…

(3) 測水深昧人心(측수심매인심):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

(4) 安心決定(안심결정): 확실한 안심을 얻어서 마음…

(5) 見物生心(견물생심): 어떠한 실물을 보게 되면 …

(1) 廢時曠日(폐시광일): 때를 버리고 날을 헛되이 …

(2) 孝子愛日(효자애일): 효자는 날을 아낀다는 뜻으…

(3) 驟雨不終日(취우부종일): 소나기는 하루 종일 오지 …

(4) 指日可期(지일가기): 멀지 않은 날짜에 일이 이…

(5) 白日飛昇(백일비승): 도를 극진히 닦아 육신을 …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5)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1) 作心三日(작심삼일): 단단히 먹은 마음이 사흘을…

(1)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2)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

(3) 相思一念(상사일념):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

(4) 忽忽不樂(홀홀불락): 실망스럽고 뒤숭숭하여 마음…

(5) 度外置之(도외치지): 마음에 두지 아니함.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作心三日(작심삼일): 단단히 먹은 마음이 사흘을…

(2) 三日點考(삼일점고): 수령(守令)이 부임한 뒤 …

(3) 和氏之璧(화씨지벽): 화씨의 구슬이라는 뜻으로,…

(4) 生三死七(생삼사칠): 사람이 태어난 뒤 사흘 동…

(5) 春無三日晴(춘무삼일청): 봄에는 사흘 맑은 날이 없…

(1) 尺寸之利(척촌지리): 얼마 되지 않는 약간의 이…

(2) 朝出暮入(조출모입): (1)날마다 아침에 일찍 …

(3) 儋石之儲(담석지저): 얼마 되지 아니하는 저축.

(4) 尺寸之功(척촌지공): 얼마 되지 않는 약간의 공…

(5) 白首殘年(백수잔년): 늙어서 머리가 세고 살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