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法自斃
작법자폐
자기가 만든 법에 자신이 해를 입음.
(1) 逢場作戱(봉장작희): 공터를 만나자 놀이를 한다…
(2) 見機而作(견기이작): 낌새를 알아채고 미리 조치…
(3) 自作孼(자작얼): 자기가 저지른 일 때문에 …
(4) 名文大作(명문대작): 훌륭한 글로 지은 방대한 …
(5) 風勢大作(풍세대작): 바람이 세차게 붊.
(1) 作法自斃(작법자폐): 자기가 만든 법에 자신이 …
(1) 法古創新(법고창신): 옛 것을 법으로 삼아 새 …
(2) 春秋筆法(춘추필법): ≪춘추≫와 같이 비판적이고…
(3) 三鐘懺法(삼종참법): 죄악(罪惡)을 참회(懺悔)…
(4) 野壇法席(야단법석): 야외에서 크게 베푸는 설법…
(5) 變法自疆(변법자강): 법령(法令)을 개혁(改革)…
(1)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2) 自見耳(자견이): 자기(自己)의 귀를 본다는…
(3) 自手成家(자수성가):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4) 妄自尊大(망자존대): 앞뒤 아무런 생각도 없이 …
(5) 自力回向(자력회향): 자신이 얻은 수행의 공덕을…
(1) 屋漏痕(옥루흔): 지붕이 새는 흔적이라는 뜻…
(2) 徑情直行(경정직행): 예절이나 법식 따위에 얽매…
(3) 法古創新(법고창신): 옛 것을 법으로 삼아 새 …
(4) 無盡藏(무진장): (1)다함이 없이 굉장히 …
(5) 筆削褒貶(필삭포폄): 쓰고 삭제하고 칭찬하고 나…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自手成家(자수성가):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2) 改過遷善(개과천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3) 自力回向(자력회향): 자신이 얻은 수행의 공덕을…
(4) 忘我之境(망아지경): 어떤 사물에 마음을 빼앗겨…
(5) 爪角(조각): 짐승의 발톱과 뿔이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