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舍道傍三年不成

작사도방삼년불성

집을 길가에 지으려고 왕래(往來)하는 사람들에게 상의 한즉, 사람마다 의견(意見)이 달라서 삼년이 지나도록 짓지 못했다는 뜻…

집을 길가에 지으려고 왕래(往來)하는 사람들에게 상의 한즉, 사람마다 의견(意見)이 달라서 삼년이 지나도록 짓지 못했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異見(이견)이 구구해 결론(結論)을 내리지 못함을 이르는 말.

# #길가 #왕래 # #삼년

(1)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2) 三分鼎足(삼분정족):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3) 三水甲山(삼수갑산):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

(4) 三豕渡河(삼시도하): 글자를 오독(誤讀)하거나 …

(5) 再三再四(재삼재사): 여러 번 되풀이하여.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3) 回避不得(회피부득):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4) 不踏覆轍(부답복철):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

(5) 終不出給(종불출급): 빚돈을 갚지 않음.

(1) 逢場作戱(봉장작희): 공터를 만나자 놀이를 한다…

(2) 見機而作(견기이작): 낌새를 알아채고 미리 조치…

(3) 自作孼(자작얼): 자기가 저지른 일 때문에 …

(4) 名文大作(명문대작): 훌륭한 글로 지은 방대한 …

(5) 風勢大作(풍세대작): 바람이 세차게 붊.

(1) 傍照引用(방조인용): 적용할 만한 법조문이 없을…

(2) 作舍道傍三年不成(작사도방삼년불성): 집을 길가에 지으려고 왕래…

(3) 丙舍傍啓(병사방계): 병사(丙舍) 곁에 통로(通…

(4) 傍若無人(방약무인): 곁에 사람이 없는 것처럼 …

(5) 袖手傍觀(수수방관): 팔짱을 끼고 보고만 있다는…

(1) 年矢每催(연시매최): 화살같이 매양 재촉함.

(2) 忘年交(망년교):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

(3) 懸車之年(현거지년):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

(4) 强壯之年(강장지년): 몸이 씩씩하고 왕성한 나이…

(5) 萬年之計(만년지계): 아주 먼 훗날까지 걸친 큰…

(1)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2) 精神一到何事不成(정신일도하사불성): 정신(精神)을 한 곳으로 …

(3) 自手成家(자수성가):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4) 開物成務(개물성무): 만물의 뜻을 깨달아 모든 …

(5) 畵虎不成(화호불성):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

(1) 無主空舍(무주공사): 주인 없는 빈집.

(2) 舍己從人(사기종인): 자기(自己)의 이전(以前)…

(3) 用行舍藏(용행사장): 쓰면 행하고 버리면 감춘다…

(4) 求田問舍(구전문사): 자기가 부칠 논밭이나 집을…

(5) 大起家舍(대기가사): 집을 굉장히 크게 짓기 시…

(1) 大惡無道(대악무도):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

(2) 面壁修道(면벽수도): 얼굴을 벽에 대고 도를 닦…

(3) 不道之說(부도지설): 입에 담지 못할 소리.

(4) 夫婦之道二姓之合(부부지도이성지합): 부부(夫婦)의 도(道)는 …

(5) 道成德立(도성덕립): 도를 이루어 덕이 섬.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5)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高堂畵閣(고당화각): 높다랗게 짓고 호화(豪華)…

(3) 積善之家(적선지가): 착한 일을 많이 한 집.

(4)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5) 朝出暮入(조출모입): (1)날마다 아침에 일찍 …

(1) 盲人摸象(맹인모상): 일부분을 알면서도 전체를 …

(2) 作舍道傍三年不成(작사도방삼년불성): 집을 길가에 지으려고 왕래…

(1) 築室道謀(축실도모): 집을 짓는데 길손에게 묻는…

(2) 道謀是用(도모시용): 길에서 도모하기 때문이라는…

(3) 長席親舊(장석친구): 골목 어귀의 길가에 모여 …

(4) 路柳墻花(노류장화): 길가의 버드나무와 담장의 …

(5) 道側奇寶(도측기보): 길가에 떨어져 있는 진귀한…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三秋之思(삼추지사): 하루가 삼년 같은 생각이라…

(2) 三年狗尾不爲黃毛(삼년구미불위황모): 개 꼬리 삼년 묵어도 황모…

(3) 三年不弔(삼년부조): 삼년상을 치르는 상제는 상…

(4) 作舍道傍三年不成(작사도방삼년불성): 집을 길가에 지으려고 왕래…

(5) 堂狗三年吠風月(당구삼년폐풍월): 서당(書堂)개 삼년이면 풍…

(1) 將幕之分(장막지분): 장수와 막하(幕下) 사이의…

(2) 減膳撤樂(감선철악): 나라에 갑작스러운 재앙이나…

(3) 不可抗力(불가항력): (1)사람의 힘으로는 저항…

(4) 道謀是用(도모시용): 길에서 도모하기 때문이라는…

(5) 黃裳綠衣(황상녹의): 의(衣)는 위에 입는 상의…

(1) 絡繹不絶(낙역부절): 인마(人馬)의 왕래가 계속…

(2) 莫往莫來(막왕막래): 서로가 오고 가지 않음.

(3) 禮尙往來(예상왕래): 예절은 서로 왕래하여 사귐…

(4) 康衢煙月(강구연월): 번화한 큰 길거리에서 달빛…

(5) 作舍道傍三年不成(작사도방삼년불성): 집을 길가에 지으려고 왕래…

(1) 兼聽則明(겸청즉명): 여러 사람의 의견(意見)을…

(2) 附和雷同(부화뇌동): 줏대 없이 남의 의견에 따…

(3) 內紛(내분): 특정 조직이나 단체의 내부…

(4) 同黨伐異(동당벌이): 일의 옳고 그름은 따지지 …

(5) 諸說紛紛(제설분분): 여러 가지 의견(意見)이 …

(1) 大同團結(대동단결): 여러 집단이나 사람이 어떤…

(2) 作舍道傍三年不成(작사도방삼년불성): 집을 길가에 지으려고 왕래…

(1) 築室道謀(축실도모): 집을 짓는데 길손에게 묻는…

(2) 桃源(도원): 도연명의 <도화원기>에 나…

(3) 特立之士(특립지사): 세속에 따르지 아니하고 스…

(4) 跛驢之伍(파려지오): 절뚝거리는 당나귀 같은 무…

(5) 到處春風(도처춘풍): 누구에게나 좋게 대하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