修己治人

수기치인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닦은 후에 남을 다스림.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닦은 후에 남을 다스림.

# #마음 #완성 #타인 #의미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再生之人(재생지인): 죽을 고비를 겪은 사람.

(3) 面讚我善諂諛之人(면찬아선첨유지인): 면전(面前)에서 나를 착하…

(4) 母夫人(모부인):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5) 來人去客(내인거객): (1)‘내인거객’의 북한어…

(1) 面壁修道(면벽수도): 얼굴을 벽에 대고 도를 닦…

(2) 修身齊家(수신제가): 몸과 마음을 닦아 수양하고…

(3) 修己治人(수기치인):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닦은 …

(4) 修學務早(수학무조): 학업을 닦는 일은 어릴 때…

(5) 藏修遊息(장수유식): 학문(學問)을 전심으로 닦…

(1) 舍己從人(사기종인): 자기(自己)의 이전(以前)…

(2) 責己之心(책기지심): 스스로 제 허물을 꾸짖는 …

(3) 不伐己長(불벌기장): 자기의 장점을 자랑하지 않…

(4) 修己治人(수기치인):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닦은 …

(5) 愛人如己(애인여기): 남을 자기 몸처럼 사랑함.

(1) 無爲之治(무위지치): 성인의 덕이 지극히 커서 …

(2) 治家敎子(치가교자): 집안을 다스리고 자손을 가…

(3) 治山治水(치산치수): 산과 내를 잘 관리하고 돌…

(4) 修己治人(수기치인):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닦은 …

(5) 治而不忘亂(치이불망란): 다스려질 때 어지러워짐을 …

(1)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2) 前妻所生(전처소생): 전처의 몸에서 난 자식.

(3) 欠身答禮(흠신답례): 몸을 굽혀서 답례함. 또는…

(4) 稱體裁衣(칭체재의): 몸에 맞추어서 옷을 만든다…

(5) 城狐社鼠(성호사서): 성안에 사는 여우와 사당에…

(1) 溫故知新(온고지신):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

(2) 可聞說話(가문설화): 들을 만한 가치가 있는 옛…

(3) 信言之瑞(신언지서): 信은 말의 부절(符節)이라…

(4) 非禮勿動(비례물동):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

(5) 崇祖尙門(숭조상문): 조상을 우러러 공경하고 문…

(1) 風行草偃(풍행초언): 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진다…

(2) 不言之化(불언지화): 말하지 않는 교화(敎化)라…

(3) 化外之氓(화외지맹): 교화가 미치지 못하는 지방…

(4) 行禪祝願(행선축원): 아침저녁의 예불 때, 부처…

(5) 狼子野心(랑자야심): (1)이리는 본래의 야성이…

(1)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2)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

(3) 相思一念(상사일념):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

(4) 忽忽不樂(홀홀불락): 실망스럽고 뒤숭숭하여 마음…

(5) 度外置之(도외치지): 마음에 두지 아니함.

(1) 崇祖尙門(숭조상문): 조상을 우러러 공경하고 문…

(2) 文質彬彬(문질빈빈): (1)겉모양의 아름다움과 …

(3) 修己治人(수기치인):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닦은 …

(4) 枝葉末端(지엽말단): 가지와 잎의 맨 끝이라는 …

(5) 氷炭相愛(빙탄상애): 얼음과 숯불이 서로 사랑한…

(1) 太平天國(태평천국): (1)근심이나 걱정이 없는…

(2) 金聲玉振(금성옥진): (1)시가(詩歌)나 음악의…

(3) 桃源境(도원경): (1)이 세상이 아닌 무릉…

(4) 復古思想(복고사상): 복고적인 경향이 있는 사상.

(5) 修己治人(수기치인):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닦은 …

(1) 修身齊家(수신제가): 몸과 마음을 닦아 수양하고…

(2) 他山之石(타산지석): 다른 산의 나쁜 돌이라도 …

(3) 修己治人(수기치인):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닦은 …

(4) 居敬窮理(거경궁리): 주자학에서 중시하는, 학문…

(5) 傳不習乎(전불습호): ‘전해 받은 것을 익히지 …

(1) 萬里長城(만리장성): (1)중국의 북쪽에 있는 …

(2) 築室道謀(축실도모): 집을 짓는데 길손에게 묻는…

(3) 道謀是用(도모시용): 길에서 도모하기 때문이라는…

(4) 七步成詩(칠보성시): 일곱 걸음에 한 편의 시를…

(5) 修己治人(수기치인):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닦은 …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自手成家(자수성가):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2) 改過遷善(개과천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3) 自力回向(자력회향): 자신이 얻은 수행의 공덕을…

(4) 忘我之境(망아지경): 어떤 사물에 마음을 빼앗겨…

(5) 爪角(조각): 짐승의 발톱과 뿔이라는 뜻…

(1) 舍己從人(사기종인): 자기(自己)의 이전(以前)…

(2) 修己治人(수기치인):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닦은 …

(3) 子爲父隱(자위부은): 아들이 아버지를 위해서 숨…

(4) 鳳凰于飛(봉황우비): 봉황이 이에 난다는 뜻으로…

(5) 燕賀(연하): 제비가 사람이 집을 짓는 …

(1) 無爲之治(무위지치): 성인의 덕이 지극히 커서 …

(2) 修身齊家(수신제가): 몸과 마음을 닦아 수양하고…

(3) 右文左武(우문좌무): 문무를 다 갖추어 천하를 …

(4) 修己治人(수기치인):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닦은 …

(5) 燮理陰陽(섭리음양): 음양을 화합해 다스린다는 …

(1) 崇祖尙門(숭조상문): 조상을 우러러 공경하고 문…

(2) 修己治人(수기치인):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닦은 …

(3) 枝葉末端(지엽말단): 가지와 잎의 맨 끝이라는 …

(4) 五十步百步(오십보백보): 조금 낫고 못한 정도의 차…

(5) 枘鑿不相容(예조불상용): 네모난 장부(자루)와 둥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