倉卒之間

창졸지간

미처 어찌할 수 없는 급작스러운 순간.

미처 어찌할 수 없는 급작스러운 순간.

#순간 #의미 #급작 #동안 #어찌

(1)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2)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3)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4)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5)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1) 倉氏庫氏(창씨고씨): 옛날 중국에서 창씨와 고씨…

(2) 倉卒之間(창졸지간): 미처 어찌할 수 없는 급작…

(3) 倉廩實則知禮節(창름실즉지예절): 재산(財産)이 풍족하고서야…

(4) 太倉稊米(태창제미): 나라 곳집의 돌피라는 뜻으…

(1) 命卒之秋(명졸지추): 거의 죽게 된 때.

(2) 無將之卒(무장지졸): (1)지휘하는 장수가 없는…

(3) 卒壽(졸수): 졸(卒)의 약자의 모양(模…

(4) 街童走卒(가동주졸): 길거리에서 노는 철없는 아…

(5) 無名小卒(무명소졸): 세상에 이름이 알려지지 않…

(1) 指呼之間(지호지간): 손짓하여 부를 만큼 가까운…

(2) 破屋數間(파옥수간): 부서진 집 몇 칸이라는 뜻…

(3) 內外之間(내외지간): 부부 사이.

(4) 無間業火(무간업화): 무간지옥의 불꽃.

(5) 不知不識間(부지불식간): 생각하지도 못하고 알지도 …

(1) 倉卒之間(창졸지간): 미처 어찌할 수 없는 급작…

(2) 急轉直下(급전직하): 사정이나 형세가 걷잡을 수…

(1) 風磨雨洗(풍마우세):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2)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3) 暫勞永逸(잠로영일): 잠깐의 수고로움에 긴 편안…

(4) 三冬雪寒(삼동설한): 눈 내리고 추운 겨울 석 …

(5) 生寄死歸(생기사귀):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것…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夫和妻順(부화처순): 부부 사이가 화목함.

(3) 長幼有序(장유유서):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

(4) 男欣女悅(남흔여열): 부부 사이가 화평하고 즐거…

(5) 指呼之間(지호지간): 손짓하여 부를 만큼 가까운…

(1) 榮枯一炊(영고일취): 인생이 꽃피고 시드는 것은…

(2) 蚌鷸之勢(방휼지세):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

(3) 似夢非夢間(사몽비몽간):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4) 一刻如三秋(일각여삼추): 일각이 삼 년 같다는 뜻으…

(5) 最後一刻(최후일각): 마지막 순간.

(1)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2) 已往之事(이왕지사): 이미 지나간 일.

(3) 無爲無策(무위무책): 하는 일도 없고 취할 방책…

(4) 絶體絶命(절체절명): 몸도 목숨도 다 되었다는 …

(5) 置身無地(치신무지): ‘치신무지하다’의 어근.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