偃鼠之望

언서지망

쥐는 작은 동물(動物)이라서 강물을 마신대야 자기(自己) 배 하나 가득히밖에 더 못 마신다는 뜻으로, 자기(自己) 정(定)한…

쥐는 작은 동물(動物)이라서 강물을 마신대야 자기(自己) 배 하나 가득히밖에 더 못 마신다는 뜻으로, 자기(自己) 정(定)한 분수(分數)가 있으니 안분(安分)하라는 말.

# # #동물 #분수 #강물

(1)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2)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3)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4)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5)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1) 風行草偃(풍행초언): 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진다…

(2) 偃武(언무): 무기를 보관하여 두고 사용…

(3) 化若偃草(화약언초): 교화가 마치 풀이 쓰러지듯…

(4) 偃旗息鼓(언기식고): 전쟁터에서 군기를 누이고 …

(5) 偃鼠之望(언서지망): 쥐는 작은 동물(動物)이라…

(1)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2) 望雲(망운):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

(3) 望洋之嘆(망양지탄): 망양지탄(望洋之歎).

(4) 大旱望雲霓(대한망운예): 큰 가뭄에 구름과 무지개를…

(5) 名望天下(명망천하): 이름이 세상에 널리 퍼짐.

(1) 社鼠(사서): 사람이 함부로 손댈 수 없…

(2) 城狐社鼠(성호사서): 성안에 사는 여우와 사당에…

(3) 鼠膽(서담): 쥐의 쓸개라는 뜻으로, 담…

(4) 腐鼠(부서): 썩은 쥐라는 뜻으로, 작고…

(5) 猫鼠同眠(묘서동면): 쥐와 고양이가 함께 잔다는…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門外漢(문외한): (1)어떤 일에 직접 관계…

(2) 度外置之(도외치지): 마음에 두지 아니함.

(3) 晴耕雨讀(청경우독): 날이 개면 논밭을 갈고 비…

(4) 出必告之返必拜謁(출필곡지반필배알): 밖에 나갈 때는 반드시 말…

(5) 平地落傷(평지낙상): 평지에서 넘어져 다친다는 …

(1) 借風使船(차풍사선):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2) 腹以懷我乳以哺我(복이회아유이포아): 배로써 나를 품어 주시고 …

(3) 割股充腹(할고충복): 빈속을 채우려고 허벅지의 …

(4) 飽飫烹宰(포어팽재): 배 부를 때에는 아무리 좋…

(5) 晩食當肉(만식당육): 배가 고플 때는 무엇을 먹…

(1) 沈船破釜(침선파부): 배를 가라앉히고 솥을 깨뜨…

(2) 濫觴(남상): (1)‘남상’의 북한어. …

(3) 口如懸河(구여현하): 말이 흐르는 물과 같다는 …

(4) 一瀉千里(일사천리): 강물이 빨리 흘러 천 리를…

(5) 山紫水明(산자수명): 산은 자줏빛이고 물은 맑다…

(1) 偕老同穴(해로동혈): (1)살아서는 같이 늙고 …

(2) 矛盾(모순): (1)어떤 사실의 앞뒤, …

(3) 屠龍之技(도룡지기): 용을 잡는 기술이란 뜻으로…

(4) 麒麟兒(기린아): 지혜와 재주가 썩 뛰어난 …

(5) 鄕藥本草(향약본초): 우리나라에서 나는 약용의 …

(1) 思慮分別(사려분별): 깊게 생각해 다른 일이나 …

(2) 大言壯語(대언장어): 제 분수에 맞지 않는 말을…

(3) 將幕之分(장막지분): 장수와 막하(幕下) 사이의…

(4) 大言壯談(대언장담): 제 분수에 맞지 않는 말을…

(5) 安分知足(안분지족): 편안한 마음으로 제 분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