傲慢無禮

오만무례

태도나 행동이 건방지거나 거만하여 예의(禮義)를 지키지 아니함.

태도나 행동이 건방지거나 거만하여 예의(禮義)를 지키지 아니함.

#예의 #거만 #의미 #상대 #태도

(1) 傲慢無禮(오만무례): 태도나 행동이 건방지거나 …

(2) 傲霜孤節(오상고절): 서릿발이 심한 속에서도 굴…

(1) 傲慢無禮(오만무례): 태도나 행동이 건방지거나 …

(2) 自慢自足(자만자족): 스스로 자랑스럽게 여겨 뽐…

(3) 慢招損謙受益(만초손겸수익): 언제나 거만(倨慢)하면 손…

(4) 暴慢無禮(포만무례): 하는 짓이 사납고 거만하며…

(1)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2) 無何之症(무하지증):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

(3) 無爲無事(무위무사): (1)하는 일이 없어서 탈…

(4) 勞而無功(노이무공):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5) 大惡無道(대악무도):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

(1) 無數謝禮(무수사례): 고맙다는 인사를 수없이 되…

(2) 欠身答禮(흠신답례): 몸을 굽혀서 답례함. 또는…

(3) 非禮勿動(비례물동):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

(4) 禮壞樂崩(예괴악붕): 예의(禮儀)와 음악(音樂)…

(5) 三枝之禮(삼지지례): 세 가지 아래의 예라는 뜻…

(1) 累巨萬金(누거만금): (1)‘누거만금’의 북한어…

(2) 累巨萬(루거만): (1)매우 많음. 또는 매…

(3) 傲慢無禮(오만무례): 태도나 행동이 건방지거나 …

(4) 腹高如山(복고여산): (1)배가 산처럼 높다는 …

(5) 累巨萬年(루거만년): (1)아주 오랜 세월. (…

(1) 有無相生(유무상생): 유와 무가 서로 생겨난다는…

(2) 置之度外(치지도외): 마음에 두지 아니함.

(3) 長短相較(장단상교): 길고 짧음은 상대적(相對的…

(4) 傲慢無禮(오만무례): 태도나 행동이 건방지거나 …

(5) 於異阿異(어이아이): ‘어 다르고 아 다르다’는…

(1) 南蠻北狄(남만북적): 남쪽과 북쪽에 있는 오랑캐…

(2) 禮壞樂崩(예괴악붕): 예의(禮儀)와 음악(音樂)…

(3) 三枝之禮(삼지지례): 세 가지 아래의 예라는 뜻…

(4) 輕而無禮(경이무례): 경망(輕妄)하여 예의(禮儀…

(5) 禮尙往來(예상왕래): 예절은 서로 왕래하여 사귐…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實事求是(실사구시):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2) 廓然大公(확연대공):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3) 言笑自若(언소자약): 근심이나 놀라운 일을 당하…

(4) 凌雲之志(능운지지): 높은 구름을 훨씬 넘는 뜻…

(5) 仰望終身(앙망종신): 일생을 존경하고 사모하여 …

(1) 懸權而動(현권이동): 저울추를 매달아 움직인다는…

(2) 言行相反(언행상반): 말과 행동이 하나로 이른다…

(3) 徑情直行(경정직행): 예절이나 법식 따위에 얽매…

(4) 他山之石(타산지석): 다른 산의 나쁜 돌이라도 …

(5) 行不由徑(행불유경): 길을 가는데 지름길을 말미…